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4,027
2025.05.11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대급 나솔 “빛이 나는 골드 특집”
다음글 :
'곰표맥주' 개발 중소기업 파산 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부초밥
05.11 10:46
218.♡.201.202
신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leejh9433
05.11 13:33
39.♡.10.242
신고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어모얼엉웅
05.11 16:47
61.♡.211.13
신고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꾸기
05.12 01:29
58.♡.20.164
신고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피즈치자
05.12 06:27
61.♡.173.106
신고
인간말종 폰팔이들
인간말종 폰팔이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식당 계산 직전 영수증에 추가된 7만원…끼워 넣고 "시스템 오류"
+6
2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게 '황금 열쇠' 선물
+1
3
버스를 택시로 아는 아줌마
4
캄보디아 도피생활 지쳤나…'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체포
+2
5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주간베스트
+3
1
코레일 현직자가 말해주는 내일 철도파업 원인
2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3
3
박나래가 진짜 악질중에 악질인 이유(펌)
+5
4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12
5
쿠팡 벌금 걱정해주는 경제신문
댓글베스트
+6
1
일론머스크 "모든걸 다가질수 있는 시대가 온다"
+6
2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게 '황금 열쇠' 선물
+6
3
세상 참 불공평하지않냐는 블라인
+5
4
이상민 알토란에서 스님요리 레시피 도용
+4
5
국립암센터에서 의사 때린 사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6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
+
4
개
2025.05.14
3211
3
19225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
+
1
개
2025.05.14
3370
2
19224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
+
5
개
2025.05.14
2634
1
19223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2614
0
19222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
+
8
개
2025.05.14
3789
2
19221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
댓글
+
3
개
2025.05.14
3327
4
19220
"몰래 녹음은 통비법 위반"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뒤집혔다'(…
댓글
+
17
개
2025.05.13
3428
1
19219
응급실서 의료진 흉기 위협한 40대…"환자 폭력에 무방비 노출"
2025.05.13
2401
1
19218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3
2618
3
19217
실업급여 석달 연속 1조 넘게 지급…역대 세번째
댓글
+
6
개
2025.05.13
2889
1
19216
역대급 베트남 아내의 동거남 현장검거 영상
댓글
+
3
개
2025.05.13
3620
2
19215
벽 너머 ‘성관계 소리’ 더 듣겠다고…전자도어락까지 뚫은 옆집 40대
2025.05.13
3381
1
19214
월 1200은 받아야하는 직업
댓글
+
3
개
2025.05.13
3792
4
19213
보배 인스타....차 막아놓고 여행가신 차주
댓글
+
2
개
2025.05.13
3492
8
19212
SKT: "위약금 면제해주면 국민들 잔머리쓴다"
댓글
+
7
개
2025.05.13
3733
12
19211
어질어질한 대통령 후보
댓글
+
5
개
2025.05.13
3496
5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