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3 13:28
이러는 놈들 이러다 진짜 끝난 사람 만나게 됨. 그때는 늦었지
미루릴 05.03 13:33
다 죽여야지...썅노무 새끼들과 그걸 또 동조하는 부모...
크르를 05.04 10:49
부모가 동조해??

제정신 아닌나라구나

부끄러움이 없어지면 그게 금수 새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96 부산 은행강도 미수 기사에 뜬 댓글 댓글+4 2025.02.11 4195 8
18295 신동엽 인간관계 조언 2025.02.11 4447 5
18294 최후의 보루인데 “싹 다 가져갔다”…눈물 흘리는 서민들 속출 2025.02.11 4266 2
18293 상가 눈물만 나옵니다. 댓글+3 2025.02.11 4004 1
18292 “졸업하려면 성관계”…조주빈보다 악질 ‘목사방’ 피해女 증언 댓글+1 2025.02.11 4380 2
18291 불법체류 하며 은밀한 파티…이미 수도권 곳곳 퍼졌다 '발칵' 댓글+2 2025.02.11 3478 2
18290 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댓글+4 2025.02.10 5634 2
18289 엔믹스 불매운동 하던 일본 근황 댓글+7 2025.02.10 6837 19
18288 굳게 닫힌 지갑에 결국...프랜차이즈 도미노 폐업 댓글+12 2025.02.10 6026 3
18287 머스크의 '큰 그림'은… "노동력, 기계가 대체" 댓글+2 2025.02.10 4601 0
18286 Ai때문에 it실업률 5.7%상승 댓글+4 2025.02.10 4536 0
18285 서부지법 투블럭남의 범행 계기 댓글+5 2025.02.10 4983 3
18284 엄마 폰에 뜬 '소개팅 알람'…프로필 사진에 20대 딸 사진이? 댓글+1 2025.02.10 5422 2
18283 국가직 치열해졌다... 9급 공무원 경쟁률, 24.3대 1 2025.02.10 4609 2
18282 극우 유튜버들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알아보자.... 댓글+3 2025.02.10 6109 16
18281 집도 사고 차도 샀지만 결혼을 못해서 죽고 싶다는 39세 공무원녀 댓글+3 2025.02.09 817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