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일부 전공의 사이에선 '면허가 취소돼도 의사 그만하겠다', '차라리 수능 다시 봐서 이공계로 진학하겠다'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6597?sid=101
이전글 :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
다음글 :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냥 수능 다시 봐도 노상관이란 건가 ㅋㅋ
간만에 호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