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직후 바로 빼먹더라"…위생장갑 낀 도보 배달 여성 '상습'

"배달 직후 바로 빼먹더라"…위생장갑 낀 도보 배달 여성 '상습'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38034


위생 장갑을 끼고 젓가락을 들고 다니며 배달 음식을 빼 먹는 신종 배달 기사 수법이 등장해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요즘 새롭게 보이는 배달 빼 먹기 수법"이라며 겪은 일을 공유했다.

A 씨는 "배달받은 치킨을 누가 먹다 남긴 것 같다는 손님의 연락을 받았다. CCTV를 확인해 보니까 나갈 때와 음식량이나 소스 등이 확연히 달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A 씨는 "옛날처럼 티 안 나게 한두 개 빼먹는 수준이 아니었다. 배달 기사가 반 이상 먹었어도 '나 안 먹었는데? 증거 있냐?'고 하면 배달앱에서는 가게와 손님한테 손실 보상해 주니까 본인 배 채우고 돈 아끼고 배달비도 벌고 일석삼조인 셈"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5.10.13 14:39
거지새키들
크르를 2025.10.14 08:40
도보 배달 기사 안받는 이유가 저거때문이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50 자녀 흡연 징계에 "내가 허락했다"…항의한 학부모 결국 사과 댓글+2 2025.10.28 18:40 3020 3
20849 “고가 이미지 전략” 삼성물산, 빈폴·구호 등 새 옷 129t 불태웠… 댓글+1 2025.10.28 15:15 2957 0
20848 런던 베이글 뮤지엄 노동자 과로사 의혹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5 2025.10.28 13:37 2933 5
20847 지하철 2호선 한상차림 '김치 보쌈녀' 등장…"쌈 싸 먹고 앉아있네" 댓글+2 2025.10.28 13:29 3097 1
20846 3분기 한국 경제 1.2% 성장...“전망치 상회” 댓글+2 2025.10.28 13:28 2491 2
20845 올해 코스피 수익률 1위 60대 이상 女… 꼴찌는 20대 男 댓글+2 2025.10.28 13:02 3060 3
20844 "아이들 이름 말하자 눈물"…딸 지키다 전동킥보드 치인 엄마 기적적 … 댓글+1 2025.10.28 12:59 2930 4
20843 "산후 출혈로 기절만 10번"…260만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충격 댓글+4 2025.10.28 09:01 2857 5
20842 런던베이글뮤지업 사망한 직원 추정 근로시간 2025.10.28 08:41 3255 6
20841 직원 오래 앉지 못하게 만든 '기울어진 변기' 논란 댓글+2 2025.10.28 08:34 3507 2
20840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댓글+3 2025.10.28 08:32 4106 14
20839 전세사기 당한후 차에서 1년살고, 12일 입주함 2025.10.28 08:32 3323 4
20838 김천 김밥축제 담당 공무원 3명 특별승진 2025.10.28 08:29 3186 2
20837 응급실 뺑뺑이 100분.. 60대 결국 숨져 2025.10.27 14:35 3787 3
20836 특이점이 온 일본 은둔형 외톨이 근황 댓글+3 2025.10.27 10:23 37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