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호텔 천장에 핀 버섯…"여관보다 못해, 사업 접어라"

서울 유명 호텔 천장에 핀 버섯…"여관보다 못해, 사업 접어라"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77944


3성급 비즈니스호텔 천장에 버섯이 폈다는 충격적인 이용 후기가 전해졌다.

지난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 역삼점 방에서 버섯이 자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가족이 이 호텔 근처에서 일 보느라 이 호텔에 하루 숙박했는데 방 꼬라지가 여관보다 못하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38 약 자판기 2년차 근황 댓글+3 2025.05.15 3122 3
19237 훈련병 고문 사망 사건 근황 댓글+1 2025.05.15 2651 5
19236 "AI의 과학논문 요약 믿을 수 없어…과도한 일반화 편향 많아" 2025.05.15 2216 0
19235 가게 차린 30대 사장님 97%가 망했다…제주에 무슨 일이 2025.05.15 2433 0
19234 힘들어서 그만두겠다는 아동을 피멍 들도록 때린 태권도 사범 2025.05.15 2408 4
19233 "손흥민 아이 임신"…수억 요구한 20대 협박 여성·40대 공범 체포 댓글+3 2025.05.15 3056 3
19232 '김문수 지지' 김흥국, 음주운전 지적에 "너나 사고치지마" 댓글+2 2025.05.15 3008 1
19231 미쳐버린 부동산 정책 근황 댓글+5 2025.05.15 3534 6
19230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댓글+11 2025.05.15 3556 4
19229 모터쇼서 몰카 찍은 부산 고교생, 중국 여성 호통에 사죄..신상 퍼졌… 댓글+2 2025.05.15 3055 1
19228 포항지진 항소심 패소에 포항시민 반발 거세…"내주 대법원 상고" 2025.05.14 2610 0
19227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댓글+2 2025.05.14 2313 0
19226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4 2025.05.14 3211 3
19225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 2025.05.14 3369 2
19224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5 2025.05.14 2631 1
19223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2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