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5.04 11:31
저런애들 디시랑 펨코에서 많이 보이던데
웅남쿤 05.04 11:42
남녀의 문제가 아니지
삶의 단계가 없다니 세상이 변했다니 하지만,
결혼과 육아를 거치지 않은 성인들은 애나 다를게 없다는 것
주변에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바로 티가 남
결혼한 친구들과 아이가 있는 친구들, 그리고 미혼인 친구들,
세 부류의 담론 주제 자체가 다름
링턴 05.04 11:58
이런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진 모르겠지만 마냥 80년대생의 이야기만은 아닌거 같은데?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생들도 무리지어 다니는것을 좋아하고 현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다보니 내가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강박적인 피해자 정서를 가진분들도 많고 현재 더 어린 친구들도 편가르기가 심하다 어찌보면 이전 80년대생들이 도심 핫플레이스를 돌아다닌다기보다 현 젊은 친구들이 그런곳을 찾아 돌아다니는게 더 많고 어디를 가든, 무언가를 먹든 무조건 더치페이다 또 현 젊은 세대들의 대화 주제 역시 연예인, 공부, 남자,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 뒷담화 이런게 더 많다는게 현실이지. 무슨 생각으로 " 80년대생 여자들을 볼때마다 " 라는 텍스트를 박아놓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들이 비슷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저런글을 작성했다면 특정 세대들을 지칭하는 ??년대생 이라는 텍스트는 박지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Soer 05.04 12:21
[@링턴] 동감임 세대가 무슨상관인지 모르겠고
대체 그럼 뭐 어떻게 행동하고 다녀야한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왜 올바른 어른의 상을 지가 뭔데 정의하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왘부왘키 05.04 23:22
[@링턴] ㅇㅇ 세대하고 상관도 없고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다 비슷한 보통의 삶  70년대생도 비슷했을 것이고 90년대생, 그리고 00년대생의 10년후도 별 다를 것 없을 듯.
제이탑 05.04 23:24
[@링턴] '성장이 멈춘' 이라는 설명을 안보고 뭘봄. 성인이 되면 결국 아이를 키우거나 사회를 위해서 움직여야되는데
어릴때 하던짓 그대로 한다는게 문제인거잖아
지금 30~40대가 저런다는건데 얼마나 나라가 망해가는지 보여주는 일례이기도함
물론 사회전반적으로 막살자 분위기가 된것도 맞긴하지만 우리나라가 정도가 심함
ㅇㅓㅜ야 05.04 13:47
뭐 그냥 보통삶이구만
ㅋㅋㅋㅋㅋㅋ 05.05 02:47
능지 박살난 기자새키들이 되도 않는 대가리로 세대 갈라치기 존나게 하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시대에 맞는 공감대나 문화가 있는게 맞는거지. 할일은 문제 없이 하면서 연예인 얘기를 하건, 직장상사 뒷담화를 하건 그게 뭔상관임??  보릿고개나 무슨 공산당이라도 걱정해야 성숙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이하는 미성숙한 젓병싄이고, 그 이상 세대는 틀딱 개꼰대라고 하면서 갈라치기 실패 했쥬 요즘은 기자새키들도 대가리 능지 박살난게 다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쓴 기자새키는 미성숙한 젓병싄인지, 틀딱 개꼰대인지 존나게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00 박봄, 포기 없는 "이민호 내 남편"…2NE1 투어 성황인데 '난감' 댓글+4 2025.02.20 4817 0
18399 “자는데 20kg 콘크리트 덩어리가 쿵!” 55년 된 용산 아파트 천… 2025.02.20 4652 2
18398 홍준표 "명태균과 전화 딱 한번만 했다" ㅋㅋㅋ 댓글+3 2025.02.20 3998 1
18397 반려견과 산책 가는 줄 알았는데…나무에 묶고 줄행랑 '무개념 견주' 2025.02.20 3793 0
18396 더는 못 먹겠다 524만 먹방 유튜버 은퇴 선언, 왜? 댓글+1 2025.02.19 7736 3
18395 카페 콘센트를 막는 이유 댓글+5 2025.02.19 6454 2
18394 중소기업 직원인데 사장한테 고백 받았다 댓글+3 2025.02.19 6410 9
18393 '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댓글+3 2025.02.19 5242 3
18392 사장이 밀어서 쓰러진 배달기사... cctv 확인해봤더니? 댓글+5 2025.02.19 5103 3
18391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승소 2025.02.19 4327 10
18390 길에 있는 차 박살낸 범인은 '기초생활수급자'? 댓글+1 2025.02.19 4161 2
18389 지방흡입 중 숨진 홍콩 재벌 3세…강남 병원 집도의 벌금 300만원 2025.02.19 4389 2
18388 아동 폭행한 40대 여교사 입건 2025.02.19 3990 1
18387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병원 2025.02.19 4450 0
18386 "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2025.02.19 4002 2
18385 지금 퇴사 하지말고 버티라는 직장인 댓글+5 2025.02.19 55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