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https://naver.me/G0DiWN74

▪A씨가 직장 상사의 폭언 및 근무외 시간 연락 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고발.

▪인사위에서 괴롭힘 처분 x, 관리 책임 미흡 단순 견책으로 처리.

▪본래 직장내 괴롭힘은 징계 및 근무지 이동 등이 필요.

▪이처럼 직장내 미흡한 처리로 최근 고용부에 직접 고발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7 태백시, 출산율 대비 사망율 5.7배…지역 소멸 가속화 댓글+1 2025.05.04 1676 4
19136 확실히 20대중에 극우들이 많네요.. 댓글+29 2025.05.04 2885 5
19135 외인 보유 50% 무너진 삼전…6만전자 까마득 댓글+5 2025.05.04 1910 1
19134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댓글+8 2025.05.04 3480 13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5 2025.05.03 3043 22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댓글+1 2025.05.03 3099 8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 2025.05.03 1478 0
19130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3 2025.05.03 2508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3 2025.05.03 1581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1919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 2025.05.03 1535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1367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 2025.05.03 1288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 2025.05.02 2401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4 2025.05.02 2411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 2025.05.02 21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