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한테 조언하는 블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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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05.29 11:36
그러니깐...잦같은 놈들이 참 많어
왘부왘키 05.29 12:05
공무원만 그런가 어딜가도 여유가 있어도 나한테 관심없거나 받기만하는거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
해주면 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표현 하는 사람한테 해주고 하며 되는 것임.
Yellowstones 05.29 13:52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후루룩짭짭 05.29 14:23
회사. 직장 동료는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일뿐. 친구도 될 수 없고 가족도 될 수 없다. 그냥 매일 보는 남이다.
살기막막 05.29 16:36
자기돈쓰면서 회사다니는건 본인 교통비랑 식비만 내면됨 경조사는 안갈거니까 봉투만 최소금액으로
피즈치자 05.30 05:37
좋은 사람한테만 집중하는게 좋다. 좁고 깊게 사귀고 있음
쿠리 05.30 08:46
본인이 문제있다고는 생각 안해봤나? 본문에 답이 있자나...? 내 결혼 소식에는 축하 글 3개. 위아래 다른 글 에는 20~30개. 왜그러는걸까요?ㅎㅎ
웅남쿤 05.30 10:00
공무원 바닥이라 각박하고 계산적인게 아니라
글쓴이는 7080 우리가 남이가 풍습대로 행동한거고
요즘은 그런게 없는 시대인거뿐

그리고 사실 내가 베푼만큼 받지 못한다는것도 어느정도 계산적인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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