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tona94]
문제는 유재석이라는 걸 제작진은 모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후 세대에게 맡기면서 관전자 역할을 해도 모자랄 판에 본인이 하나에서 열까지 개입하고 흐름을 깨서 몰입을 방해함. 그 동안 봐왔던 식상함이 어느 프로에서나 여실히 드러남
주어진 시나리오 안에서 다 같이 충실히 이행하려고 하는데 유독 유재석만 그 역할과 배경을 깨버리려고 한다.
다른 출연자들은 기발함과 번뜩임으로 시청자에게 공감과 만족감 그리고 쾌감을 제공하는데 유재석만 룰을 어기려고 한다. 이 정도는 괜찮잖아라고 하면서
모두가 변하고 있는데 유재석만 본인이 세운 위계질서를 고집하고 떼쓴다. 자기가 주인공이고 대장이고 MC라고.
편집이다 모든 게 다 대본이다 말한다면 제작진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경규가 그러했고 강호동이 현 기조를 읽고 뒤에서 뒷받침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유재석은 최대한 입을 닫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 우리는 무한도전을 또 다시 봐야만 하는가.
최애 프로그램이었던 런닝맨도 신 무한도전으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게임 시장에서 나온 신조어 "개고기 탕후루"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냥 유재석빨로 밀어붙이려는 게 눈에 보임
유재석도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쉽지 않겠네
주어진 시나리오 안에서 다 같이 충실히 이행하려고 하는데 유독 유재석만 그 역할과 배경을 깨버리려고 한다.
다른 출연자들은 기발함과 번뜩임으로 시청자에게 공감과 만족감 그리고 쾌감을 제공하는데 유재석만 룰을 어기려고 한다. 이 정도는 괜찮잖아라고 하면서
모두가 변하고 있는데 유재석만 본인이 세운 위계질서를 고집하고 떼쓴다. 자기가 주인공이고 대장이고 MC라고.
편집이다 모든 게 다 대본이다 말한다면 제작진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경규가 그러했고 강호동이 현 기조를 읽고 뒤에서 뒷받침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유재석은 최대한 입을 닫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 우리는 무한도전을 또 다시 봐야만 하는가.
최애 프로그램이었던 런닝맨도 신 무한도전으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게임 시장에서 나온 신조어 "개고기 탕후루"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