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베스트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1학년 전체 학생수가 100명도 안되는 학교들 다수.

강남쪽도 100명대.. 많아야 200명


문제는 최근 6년간 출생아수 더 급감해서

앞으로 초등학생수가 여기서 더 줄어듬

 2

이전글 :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다음글 :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j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02.07 11:57
신고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 수는 2018~19년생들로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8명

2019년 0.92 / 2020년 0.84 / 2021년 0.82 / 2022년 0.78
계속해서 감소할 일만 남았음
ALBATROSS 02.07 14:12
신고
개인들이 각각 자신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움직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전체에 비합리적인 비효율을 초래하는 구성의 오류이자 집단행동문제. 가마솥 안에서 서서히 삶아지는 걸 알면서도 대처하지 못하는 개구리와도 같은 형국
타넬리어티반 02.07 17:21
신고
서울은 관악구같이 만만할것 같은 동네도 아파트는 나홀로도 최소 6억 중후반 7억부터 시작이니깐 서울이란 동네 자체가 돈없으면 아예 주거가 불가능한 수준의 지역이 됐지.
김택구 02.08 16:08
신고
저기에 집지으면 집값 바로 반토막나겠구만 ㅋㅋㅋㅋㅋ
수컷닷컴 02.08 16:33
신고
선생도 줄고 학생도 주는데 학교는 안주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57 저희같은 한부모가정 도와주세요 30만원 기부한 꼬마천사 2024.12.20 11:58 5469 2
17756 유튜버 부부, 5년만에 이혼… "남편이 재산 숨긴 것 같다" 댓글+3개 2024.12.20 11:54 6859 2
17755 '구제역 폭행' 이근에…"이런 일로 법정 오지 마" 2심 판사 쓴소리 2024.12.20 11:51 5444 2
17754 일이 없어서 공장 올스톱 됐다는 중소기업 댓글+3개 2024.12.20 11:46 6168 4
17753 송민호가 쏘아 올린 공 댓글+4개 2024.12.20 11:46 7424 5
17752 계엄 '응징'한 흑백요리사…안유성, 명장 명패 윤석열 이름 은박지로 … 댓글+5개 2024.12.20 10:50 5860 3
17751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댓글+19개 2024.12.19 15:45 7344 7
17750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댓글+6개 2024.12.19 15:32 6351 3
17749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개 2024.12.19 15:26 5578 2
17748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댓글+2개 2024.12.19 14:26 5530 3
1774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개 2024.12.19 14:07 6341 5
17746 MBC 조현용 앵커 페이스북 2024.12.19 13:59 6401 26
17745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댓글+5개 2024.12.19 13:46 6344 2
17744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댓글+4개 2024.12.19 11:48 6617 4
17743 아이유, ‘표절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댓글+2개 2024.12.18 17:31 6001 6
17742 여동생 시아버지가 모텔끌고가는 충격적인 사건 댓글+2개 2024.12.18 15:27 6626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