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15회 이상 찔러 살해하고 "살인 고의 없었다"는 조선족 불법체류자

환경미화원 15회 이상 찔러 살해하고 "살인 고의 없었다"는 조선족 불법체류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2024.10.24 13:22
흉악범 얼굴은 좀 공개하면 안되냐
얼굴 쳐 가리고 나올 때마다 저런 새키들 인권은 왜 보호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라띠 2024.10.24 15:03
아니 칼을가지고다니고 15번이 적은 횟수가 아닌데 살해 고의가 없다고?
크르를 2024.10.24 16:20
재판부 제정신 아닌듯 중국으로 추방해서 중국법원에 세워야함
살기막막 2024.10.24 17:11
사람찌르는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함 두번은 어렵지않음
전문가 2024.10.24 17:35
사람을 15번 이상 찔렀는데 고의가 아니면 그게 더 위험한 인간 아님?
sandiago 2024.10.24 19:43
이거 고의였으면 통나무 당하는거다
피즈치자 2024.10.25 05:40
조선족...
어모얼엉웅 2024.10.25 10:01
노후대비냐? 70살처먹고 막막하니 깜방가서 살려는거지 후딱 중국으로보내서 모가지 뎅강해야지
이름ㅈ같네 2024.10.25 11:18
짱개들 한국에 너무 너무 늘어났어 짜증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5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2994 6
19324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2 2025.05.27 4279 12
19323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2435 1
19322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2405 1
19321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2909 2
19320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2623 0
19319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2296 4
19318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댓글+1 2025.05.27 3511 4
19317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댓글+7 2025.05.27 4580 6
19316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댓글+8 2025.05.26 3146 2
19315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 2025.05.26 3159 0
19314 "알고는 못 먹는다"…비위생 식당용 김치찌개 공장 적발 댓글+1 2025.05.26 2791 1
19313 내 실명이 고스란히...무작위로 뿌린 국민의힘에 '당혹' 댓글+1 2025.05.26 3074 2
19312 "아파트 시행 사기꾼"... 임성언, 새신랑의 정체 댓글+2 2025.05.26 3062 1
19311 3주에 415만원 ‘초호화 영어캠프’… ‘N분컷’ 마감 댓글+2 2025.05.25 3146 2
19310 월급 못준다던 식당 사장, 외제차 끌고 백화점…결국 구속 댓글+2 2025.05.25 32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