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증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584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21 13:13
물가 상승을 임금이 따라 잡지 못하고..

육아 및 학습 비용 상승도 한몫 하는듯.

어떻게든 남들 만큼 키우고 가리치겠다는..부모 마음이 수명 갉아 먹으며 일하는거 아닐까..
후루룩짭짭 05.21 14:23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사는 순간 피곤해진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만족하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디..
larsulrich 05.21 14:56
야간일 알아보는중.. 살수가없어
gotminam 05.21 18:35
1년본다 나라 바뀌는거
왘부왘키 05.21 18:36
잠은 자야하는데
스카이워커88 05.23 10:35
저거 계속하면 심신이 작살남 저런거도 젊을때야 몸이 어느정도 견디지 골로가는 길임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7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 2025.04.18 2383 3
18986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5 2025.04.18 2440 1
18985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10 2025.04.17 3355 12
18984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 2025.04.17 2587 2
1898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3161 3
18982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2840 2
18981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2578 0
18980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3383 1
18979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2873 2
18978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759 1
18977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775 1
18976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댓글+9 2025.04.17 2902 2
18975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2025.04.17 3683 3
18974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댓글+7 2025.04.17 3274 2
18973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온라인발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댓글+3 2025.04.16 5856 1
18972 3월 매출 하락 예상 업종들 2025.04.16 5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