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뒤에 서있었던 거에요"자퇴한 선배 출현 '기겁'

"바로 뒤에 서있었던 거에요"자퇴한 선배 출현 '기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4.27 14:53
범죄자에게 낙인을 찍고 보다 강하게 처벌만 하는 방법보다 개선의 여지를 남기고 그렇게 하는 편이 사회적인 비용이 적게 든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범죄자를 이렇게까지 보호해야할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04.28 14:11
저딴식으로 범죄수준으로 매달리거나 스토킹질이나 하는 찌질이 새키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음.

아니 세상에 여자가 한명밖에 없어?? 싫다고하면 그냥 딴여자 만나면 될거 아니야. 나 싫다고 도망간 여자 굳이 만나서 뭐 어쩌게 ㅄ새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때리기는 왜때려? 때린다고 뭐 달라져? 막상 저런새키들은 알고보면 술먹다 시비걸려도 눈쳐깔고사과하고 도망가는 새키들일듯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여자나 쳐 때리고 앉아있지 븅신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 때는 저런 거 할 낌새라도 보이면, 친구들한테 ㅄ이라고 개 욕쳐먹는 분위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할줄 아는건 없는새키들이 허세만쩔고,입만 쳐 나불대고 진짜 ㅋㅋㅋㅋ 아놔 개찌질이새키들 왜저러고들 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0 "'몰카 찍는다고 잡혔어' 남친과 통화한 분, 조심하세요" 경고 왜? 2025.02.13 4654 0
18329 말문이 막히는 인도 성폭행 근황 2025.02.13 5169 2
18328 '일제 식민지배 찬양하면 처벌' 법안 발의 댓글+15 2025.02.13 4700 20
18327 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댓글+6 2025.02.13 5059 3
18326 '전 국민' 로또 청약 역사속으로…무주택자만 '줍줍' 된다 2025.02.12 6295 3
18325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댓글+4 2025.02.12 6144 4
18324 남편 버리고 다른 남자 찾는 44세 유부녀 댓글+10 2025.02.12 7082 3
18323 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눈뜬 남성 "출근해야 해" 병원행 거부 댓글+2 2025.02.12 5886 0
18322 檢, 노상원-김용현 카톡 확보 2025.02.12 4726 2
18321 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댓글+2 2025.02.12 5077 5
18320 현재 난리났다는 스푼스무디 사건 근황 댓글+1 2025.02.12 5342 3
18319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교육청 브리핑 요약 2025.02.12 4315 0
18318 어느 커뮤에 올라온 폭동 참여 직장동료 구속 후기 댓글+4 2025.02.12 4842 7
18317 음식물 택배만 훔쳐간 25세 남성 댓글+2 2025.02.12 4227 5
18316 '만성 적자' 대책없는 E스포츠 산업 댓글+6 2025.02.12 4172 2
18315 관심이 끊어진 서이초 사건의 진실 2025.02.12 43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