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베스트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6

이전글 :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다음글 :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개아무개 04.03 13:01
답변 신고
애미추 ㅋㅋㅋ지아들 군대 빼돌린 전적 있어서 잘 아는건가
Doujsga 04.03 14:25
답변 신고
[@아무개아무개] 병가쓰는거랑 저거랑 같냐
씨-바 내 후임은 방독면 잃어먹고도
큰아버지가 준장이라고 아무 문제 없이 끝나더만
통영굴전 04.03 17:22
답변 신고
[@아무개아무개] 지가 뭔 말을 지껄이는 지도 모르는 X밥도 아닌 X대가리에 낀 오줌때 만도 못한  ㅉㅉㅉ
캬캬캬캬캬이이이 04.03 14:27
답변 신고
내란에 동조, 가담한 군인들 중에서도
저 김현태는 특히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역사에 기록될만큼,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애비로
자식들에게도 기억되길.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개 2025.04.03 3256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개 2025.04.03 4143 4
18829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461 4
18828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개 2025.04.03 3900 1
18827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개 2025.04.03 3714 4
18826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개 2025.04.03 3146 1
18825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개 2025.04.03 3288 2
18824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2934 0
18823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개 2025.04.03 3025 1
18822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2861 1
18821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5390 3
18820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5396 7
18819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개 2025.04.02 5850 14
18818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댓글+1개 2025.04.02 3927 1
18817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댓글+1개 2025.04.02 3856 1
18816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개 2025.04.02 444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