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베스트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2

이전글 :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다음글 :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4.02 10:40
답변 신고
거의 모든 의대가 그럴텐데... 그래서 다수의 의견에 목소리내기 힘들죠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6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개 2025.04.02 4438 3
18815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10개 2025.04.02 4393 2
18814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개 2025.04.02 3559 5
18813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개 2025.04.02 4790 7
열람중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개 2025.04.02 3623 2
18811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8개 2025.04.01 5206 1
18810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5960 4
18809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개 2025.04.01 6474 13
18808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개 2025.04.01 6080 0
18807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개 2025.04.01 5841 8
18806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4503 2
18805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3개 2025.04.01 6237 16
18804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개 2025.04.01 4166 3
18803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개 2025.04.01 3983 1
18802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개 2025.03.31 4878 7
18801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4816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