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1,803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한강버스 검열 시작?
+5
2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2
3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4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2
5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주간베스트
+3
1
한강버스 검열 시작?
+2
2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5
3
한국 택갈이 시장의 현실
+1
4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1
5
케데헌으로 인해 국내 기업,정부도 못한 걸 소니가 해내는 중
댓글베스트
+5
1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4
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3
3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3
4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3
5
한강버스 검열 시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82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의 문화
댓글
+
1
개
2025.02.19
5094
7
18381
문형배 재판관 집앞
댓글
+
2
개
2025.02.19
4496
4
18380
"우리집 팔아요" 당근 부동산 폭증
댓글
+
3
개
2025.02.19
3642
1
18379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제주서 낚시로 잡아…183㎝·140㎏
댓글
+
3
개
2025.02.19
3466
3
18378
최근 전역증 재발급이 급증한 이유
댓글
+
6
개
2025.02.18
5864
4
18377
김새론 7억원 상당의 내용증명 받았다.txt
댓글
+
18
개
2025.02.18
5923
5
18376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난 이유
2025.02.18
5427
6
18375
경비원 사망... 20대 전과자 중형 선고
댓글
+
3
개
2025.02.18
4179
3
18374
카페서 9개월 일하고 육아휴직 신청하자 "대기업이냐 XXX아" 쌍욕한…
댓글
+
3
개
2025.02.18
4335
4
18373
세후 월급 1800만원도 부족함
댓글
+
6
개
2025.02.18
4706
3
18372
요즘 고깃집들 ㅈ 같은점
댓글
+
4
개
2025.02.18
5282
6
18371
"시집갈게" 모텔 따라와 입맞춘 여사친…돈 안 빌려주자 돌변 '성추행…
댓글
+
2
개
2025.02.18
5544
6
18370
부모집에 방화한 30대녀
댓글
+
4
개
2025.02.17
6428
3
18369
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조사 필요해’”
댓글
+
2
개
2025.02.17
5815
4
18368
배용준, 연세의료원에 30억원 기부
2025.02.17
5834
5
18367
"김새론, 우울증 심해 주변서도 걱정…대중에게 알릴 수 없어 답답"
댓글
+
22
개
2025.02.17
7450
2
게시판검색
RSS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