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6478
A 씨는 "좋게 말하니 안 되겠다 싶어 문을 열어놓고 '가만히 계시지 말고 나가시고, 밝을 때 다시 오시라' 했더니 웃으면서 다가왔다. '가까이 오지 마시고 가시라' 했는데도 실실 웃으며 내 손목을 잡고 못 알아들을 소릴 하더라. 피했지만 두세 번 더 손목을 잡으려 했다"고 전했다.
의문의 남성은 CCTV로 촬영 중이며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는 말까지 듣고 나서야 가게 밖으로 나갔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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