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언블락넴 06.13 11:30
본인들이 잘못해도 저렇게 편의봐주고 특혜주면서 기자들한테 글좀 잘써달라~ 검사들한테 좀 봐달라 하면 됐었으니깐...개혁할 필요가 없엇지...돈만 쓰면 편하니깐
통영굴전 06.16 23:04
이 썩어빠진 사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을까....
사회 곳곳이 부정과 부폐, 특혜와 기득권 카르텔로 뭉쳐져 있다..

이건 단지 윗물이 썩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미 중간물과 아랫물까지 죄다 썩은내가 풀풀난다.
마치 조선 후기를 보는 듯 하다.

매관매직이 너무 일상화되어 있으며 시민 사회 도처에 사기꾼이 득실거린다.
사법 시스템은 고장난지 오래다.

민란이 일어나거나 외세가 침략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78 발달장애인에 접근...22명에 4억 가로채 도박에 날린 20대 2025.03.19 3571 0
18677 K컬처 근황 댓글+1 2025.03.19 4735 1
18676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만기 출소…이태원 레스토랑 운영 댓글+5 2025.03.18 6567 3
18675 보배드림) "도둑놈이라고 박제를 당했습니다." 댓글+2 2025.03.18 8035 3
18674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아줌마에요. 댓글+8 2025.03.18 7323 9
18673 집단 마약 투약 혐의, BJ 세야 징역 6년 구형 댓글+2 2025.03.18 7197 1
18672 과학기술 근황... '생각 변환칩' 발명 댓글+3 2025.03.18 6701 2
18671 관세가 뭔지 모르는 백악관 대변인 댓글+76 2025.03.18 7521 8
18670 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댓글+4 2025.03.18 6254 1
18669 소개팅 앱으로 만난 썸녀에 돈 빌려줬다가... 수천만원 먹튀 댓글+2 2025.03.18 4607 2
18668 심우정,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는 포기, 검 특활비는 항고 댓글+1 2025.03.18 4036 4
18667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 댓글+5 2025.03.18 4831 1
18666 일용직 시장 몰락 진행, 한국 사회 안전망 붕괴 시그널 2025.03.18 4890 1
18665 대구 자영업 폐업률 1위 달성 댓글+10 2025.03.18 4927 0
18664 기사) 백종원은 ‘어떻게’ 우상에서 빌런이 됐나 댓글+6 2025.03.17 6349 2
18663 저작권 회피를 위한 렉카유투버의 노력 2025.03.17 61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