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리딩으로 고려아연 숏친 투자자들.news

유튜버 리딩으로 고려아연 숏친 투자자들.news







 

https://www.mk.co.kr/news/society/11152175



6만명 정도 구독자 보유중인 유튜버가


유료회원 대상으로 고려아연 선물 숏 리딩했다가


200명 이상 말려들어감



참고로 이거 선물 레버리지라서 존버도 안됨


반대매매 당해서 원금 다날리고 강제청산 당하거나


증거금 더 꼴아박아서 버텨야 함



피해자모임(?)은 해당 유튜버한테 소송 고려중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4.10.29 19:46
뭐 결국 본인탓아닌가 남의 말만 듣고 주식할생각하면 안되지.
soa00 2024.10.29 21:54
왜 똥싸는 시간도 물어보지 ㅋㅋㅋㅋ
피즈치자 2024.10.30 07:28
능지 모자란 인간들 ㅉㅉㅉ
않잉 2024.10.30 13:53
떡락했네..?
언블락넴 2024.10.30 16:45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잇거늘....
뒷간 2024.10.30 17:54
선물을 왜하누...
llliilll 2024.11.01 09:01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인데 저런 사람들은 하이리턴만 생각하며 뇌에 꽃밭만 가득하죠. 그래서 망하는거. 저거 아니더리도 언젠가 망했을 사람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4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3196 1
19373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댓글+1 2025.06.02 2752 2
19372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3 2025.06.02 2346 1
19371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4 2025.06.02 3540 4
19370 대한민국 최근 3년 댓글+15 2025.06.02 3999 20
19369 OCN 근황 댓글+1 2025.06.02 4193 16
19368 "너 때문에 죽을 뻔했다" 화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뻔뻔 댓글+7 2025.06.02 2994 5
19367 “3만원 허무하게 날렸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OTT 파티원 사기 댓글+6 2025.06.02 4044 0
19366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대가리 깨져라" 악플에 "누가 깨질까… 댓글+15 2025.06.02 3617 5
19365 확대재생산된 이준석 ‘성폭력 발언’···피해자보다 우선인 정쟁 댓글+66 2025.06.02 3305 0
19364 호남 결집, 영남 낙담? 사전투표 "이재명 고지 선점" 댓글+3 2025.06.02 2326 0
19363 가짜 女회원으로 男 유인…데이팅앱 '아만다' 과징금 댓글+5 2025.06.01 3505 1
19362 “담배 타임? 어림없는 소리!” 업무 정지 ‘15분’ 버튼 등장 댓글+9 2025.06.01 3912 4
19361 변호사도 경험해보지 못한 ‘로켓 판결’ 댓글+1 2025.06.01 3787 10
19360 "극우 세력 늘봄학교 침투" 교사단체들, 리박스쿨·교육부 규탄 댓글+6 2025.06.01 2850 5
19359 수백억 들여 30년만에 재개장 앞둔 다대포 백사장 논란 댓글+5 2025.06.01 355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