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토리야마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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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향년 68세.

근두운을 타고 멀리 모험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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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홍 03.08 19: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밤백수 03.08 20:47
청춘의 한부분을 차지한 드래곤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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