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데뷔 1년 만에 사생활 유출, 엄청 원망했다…6년간 활동 중단"

백지영 "데뷔 1년 만에 사생활 유출, 엄청 원망했다…6년간 활동 중단"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5129


그는 "엄청나게 원망했다. 어느 정도로 원망했냐면 제가 욕도 찰지게 잘하지 않나. 기도도 그렇게 했다. '아무리 벌을 주셔도 그렇지. 피할 데를 주신 다면서 제가 피할 길이 어디 있냐'고 따졌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이 6년 정도가 있다. 데뷔하자마자 1년 5개월 만에 안 좋은 사건이 있었다. 그 뒤로 '사랑 안 해'가 나오기까지 6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엄청 데뷔 초였네...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2024.02.28 18:39
진짜 유출자가 개미친새끼였지
후루룩짭짭 2024.02.29 07:42
[@피즈치자] 매니저겸 전남친이였었나?
anjdal 2024.02.29 00:50
거기다 그때 전성기였음
탕수육대짜 2024.02.29 06:40
벌써 풀려 나왔겠지?
하반도우 2024.03.01 02:14
그거 얘기하면 다시 소환되잖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45 국토부 장관 "집 값 상승 어려워" 댓글+1 2024.06.12 15:24 2161 1
15844 “알바보다 못 벌어요” 편의점주 통곡…“최저임금 차등 적용해달라” 댓글+14 2024.06.12 15:24 2118 2
15843 尹 발표에 주가 48% 뛰더니…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팔았다 댓글+2 2024.06.12 15:23 2269 7
15842 밀양사건 신상폭로 유튜버 고소 신속처리 댓글+6 2024.06.12 10:55 2776 3
15841 법대로 하겠다는 법사위원장 댓글+3 2024.06.12 10:49 2399 8
15840 밀양 성폭행범 거주 김해 아파트 발칵…"딸 가진 부모 조심하길" 댓글+2 2024.06.12 10:45 2648 4
15839 일하는 국회법 발의 댓글+11 2024.06.12 08:42 2905 30
15838 동해 철수한 우드사이드 근황 댓글+3 2024.06.12 08:36 2783 6
15837 군인은 국가가 원할때 군말없이 죽어야 한다 댓글+18 2024.06.12 08:19 2462 4
15836 결국 '노 아줌마존' 도입한 헬스장 사장 ㄷㄷ 댓글+4 2024.06.11 15:33 4413 7
15835 아시아 1GB 평균 모바일 인터넷 비용 댓글+6 2024.06.11 00:58 3999 4
15834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댓글+2 2024.06.11 00:47 3303 5
15833 아무리 저렴해도 T-항공사는 피해야하는 이유 댓글+4 2024.06.11 00:40 3831 11
15832 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댓글+2 2024.06.11 00:39 3074 9
15831 산업차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정부 대표해 죄송" 댓글+5 2024.06.11 00:08 2129 2
15830 16만원에 흉가 체험 시켜주는 야놀자 댓글+4 2024.06.10 22:57 319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