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0951

 

방송인 겸 모델 김나정(32)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이후 4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나정이 단발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한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후 4개월 만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21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댓글+3 2025.03.05 3409 3
18520 윤석열, 군인들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다 2025.03.05 3303 5
18519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 2025.03.05 2947 2
18518 '기생충'의 나라가 어쩌다…"최악의 위기 처했다" 발칵 댓글+6 2025.03.05 4017 1
18517 대한민국은 극심한 취업난... 고학력자 청년 백수도 증가추세 댓글+2 2025.03.05 3306 2
18516 우크라이나 권력층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댓글+1 2025.03.05 3707 12
18515 길 가던 여성 '묻지마 살인' 30대 영장 청구…"사기 당해 돈 잃어… 댓글+1 2025.03.04 3558 2
18514 재산분할 무섭다 댓글+4 2025.03.04 4255 5
18513 윤 대통령 "야당, 국방예산 삭감 군 무력화"...팩트체크 해보니 댓글+5 2025.03.04 3789 4
18512 나라가 갚아준 빚, 역대 최다…17조 원 넘었다 댓글+6 2025.03.04 3611 3
18511 “상했어요” 쿠팡서 1683회 ‘거짓 반품’해 3185만 원 챙긴 2… 댓글+1 2025.03.04 3446 2
18510 모의 출산 체험하다 장기 괴사한 남성 댓글+2 2025.03.04 3923 3
18509 징역 몇년 살고 느낀 점 댓글+3 2025.03.04 4053 2
18508 홍콩반점 짬뽕 점검 영상 일침 댓글 댓글+5 2025.03.04 4109 7
18507 배민 상담원이 고소했는데 어떡하죠.jpg 댓글+4 2025.03.04 4349 8
18506 '무료 강의' 최태성, 속내 밝혔다…"나도 벤츠 몰고 GD 집 살고파… 댓글+4 2025.03.04 463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