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태우기 싫은 유형

차에 태우기 싫은 유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4.12.01 06:33
1번 특히 ㅅㅂ 제일 싫음 개호들갑 친구하나 생각나네 각종 훈수에 호들갑 쩌는새키. 그새키 운전할때 타보니까 슈발 개차반임. 계속 한쪽으로 쏠려운전해서 핸들 툭툭 털지를 않나 저속인데도 브레이크옛날 택시 기사마냥 ㅈㄴ 나눠밟아서 멀미나게 하지를 않나 줘패고싶네 갑자기 안되겠다 이새키 패러가야겠다
DyingEye 2024.12.01 07:12
발 올리는건 포상 아님?
정센 2024.12.01 11:01
[@DyingEye] 게이야 ...
RAISON 2024.12.01 11:33
에어컨 틀었는데 자연 바람이 좋다고 창문열어..
그래서 에어컨 끄고 선루프랑 운전석 창문 열었더니 더운데 왜 에어컨 끄냐고 하네?
larsulrich 2024.12.01 12:07
2번은 포상이지
뒷자리에 앉는게 언제부터 비매너가 됨??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더라고
듀윌이 2024.12.01 15:1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언제부터가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문화가 그럼 운전자 기준 오른쪽 대각선 후방석이 최상석임
이건 공무원 이든 사기업이든 신입이 그자리 앉으면 개념없는거
15지네요 2024.12.01 16:36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대학교 졸업할때쯤 기업 기본 예절? 같은거 알려주는 책자받았는데
상급자와 차량에 같이탈때 배치도 자료같은거도 있었음
내가 운전자일때 탑승자일때
2인일때 3인일때 4인일때
어디어디 타야하는지 배치가 나와있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그런분위기가 형성된게 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 무의식속에 자리잡아져있던 부분이
mzmz 한 세대가 올라오면서 충돌나고 sns에 언급되면서
그런분위기 형성된거마냥 된거겟져
고딸추기 2024.12.01 17:02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못배웠으면 모를수있지 못배웠으면
ALBATROSS 2024.12.01 17:04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사회적인 상식으로 우측 뒷자리는 아주 오랫동안 상석이었음.
그래서 둘이 타고 갈 때는 되도록이면 조수석에 앉는 게 매너임.
영화 기생충에서도 나오지만 운전수인 송강호가 운전하는 동안 고용주인 이선균과 사모님인 조여정이 우측 뒷자리에 앉았던 이유도 그래서고. 비슷한 맥락으로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도 아랫사람이 앉으면 안되는 상석과 가장 아랫사람이 앉는 하석이 존재함.
dlrpsoslrspdla 2024.12.01 21:31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언제부터가 아니라 원래 그랬음 님이 그동안 몰랐던거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12.02 14:44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그왜
운전자 기준 우측 뒷좌석이
"회장님석"이라고 농담삼아 부르던거 한번도 못들어보셨나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58 요즘 젊은 남성들에게 온다는 보이스피싱 댓글+7 2024.12.20 12:00 7186 8
17757 저희같은 한부모가정 도와주세요 30만원 기부한 꼬마천사 2024.12.20 11:58 5432 2
17756 유튜버 부부, 5년만에 이혼… "남편이 재산 숨긴 것 같다" 댓글+3 2024.12.20 11:54 6815 2
17755 '구제역 폭행' 이근에…"이런 일로 법정 오지 마" 2심 판사 쓴소리 2024.12.20 11:51 5401 2
17754 일이 없어서 공장 올스톱 됐다는 중소기업 댓글+3 2024.12.20 11:46 6127 4
17753 송민호가 쏘아 올린 공 댓글+4 2024.12.20 11:46 7380 5
17752 계엄 '응징'한 흑백요리사…안유성, 명장 명패 윤석열 이름 은박지로 … 댓글+5 2024.12.20 10:50 5817 3
17751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댓글+19 2024.12.19 15:45 7299 7
17750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댓글+6 2024.12.19 15:32 6311 3
17749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 2024.12.19 15:26 5533 2
17748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댓글+2 2024.12.19 14:26 5486 3
1774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 2024.12.19 14:07 6290 5
17746 MBC 조현용 앵커 페이스북 2024.12.19 13:59 6366 26
17745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댓글+5 2024.12.19 13:46 6306 2
17744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댓글+4 2024.12.19 11:48 6575 4
17743 아이유, ‘표절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댓글+2 2024.12.18 17:31 595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