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2.26 16:57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꽃자갈 02.26 17:05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도부 02.27 10:50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아리토212 02.27 10:56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낭만목수 02.27 12:49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38 사장 몰래 배달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생 후일담 댓글+2 2024.02.21 2664 5
14937 빅5 병원 간호사가 말하는 대학병원 현재 상황 댓글+2 2024.02.21 2944 14
14936 '가족들 면회 질투나'...요양병원 옆자리 환자가 살인 2024.02.21 1684 2
14935 약사 단체 "의사 파업시, 약사에게 처방권 부여 고려해달라" 댓글+9 2024.02.21 2129 7
14934 이강인과 화해했다는 손흥민 인스타 댓글+13 2024.02.21 2799 8
14933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한 사장ㄷㄷㄷ 댓글+2 2024.02.20 3702 7
14932 인구통계학자들이 2040년을 걱정하는 이유 댓글+4 2024.02.20 3112 5
14931 블라인드에서 의사 패는 한의사 (feat.실비) 댓글+4 2024.02.20 2989 10
14930 영화 '건국전쟁' 논란에 대한 도산 안창호 외손자의 글 댓글+13 2024.02.20 2800 18
14929 헌혈감소의 또다른 이유 2024.02.20 2365 5
14928 현재 난리난 유한양행 상황 댓글+1 2024.02.20 3179 14
14927 의사들이 증원 반대하는게 이해안간다는 국민들 댓글+3 2024.02.20 2564 6
14926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의사 협회 회장 후보의 민낯 댓글+3 2024.02.20 2472 11
14925 블라펌)보건소 약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빡친 의사 댓글+6 2024.02.19 2685 4
14924 요즘 도로 근황 댓글+4 2024.02.19 2741 3
14923 여자 승객 집에서 성관계 한 택시기사, 강간 혐의 무죄.news 댓글+1 2024.02.19 28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