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원
7,570
2021.01.20 12:32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배우 박시연 대낮 음주운전
다음글 :
오늘로 벌써 1년 된 뉴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1.01.20 12:36
118.♡.19.141
답변
신고
갑자기 뛰어든 게 아니었네..
갑자기 뛰어든 게 아니었네..
너차안몰아봤지?
2021.01.20 12:42
121.♡.99.145
답변
삭제
신고
[
@
이쌰라]
갑자기 뛰어들고 말고가 아니라 많은 비가 내리는 날, 차가 미끄러지는 정도만 봐도 보행자가 등신. 그리고 횡단보도 초반임, 운전자가 예측 불가. 심지어 어두운색 우산. 비많이 오는날 천천히 달리는것도 중요치만 ㅅㅂ 비오는날 그것도 밤에 그것도 어두운색 우산에 어두운색 계열의 옷입고 무단횡단 하는게 제정신이 아니지 여튼 임슬옹이 불쌍하게 똥밟은격
갑자기 뛰어들고 말고가 아니라 많은 비가 내리는 날, 차가 미끄러지는 정도만 봐도 보행자가 등신. 그리고 횡단보도 초반임, 운전자가 예측 불가. 심지어 어두운색 우산. 비많이 오는날 천천히 달리는것도 중요치만 ㅅㅂ 비오는날 그것도 밤에 그것도 어두운색 우산에 어두운색 계열의 옷입고 무단횡단 하는게 제정신이 아니지 여튼 임슬옹이 불쌍하게 똥밟은격
Arinasia
2021.01.20 12:42
121.♡.246.155
답변
신고
아니 무단횡단 하면서 걷는건 무슨경우인가 싶은데..
무단횡단할거면 차 안올때 후다닥 뛰어가는거면 몰라도
알아서 서겠지 하고 걸어가는 느낌?
아니 무단횡단 하면서 걷는건 무슨경우인가 싶은데.. 무단횡단할거면 차 안올때 후다닥 뛰어가는거면 몰라도 알아서 서겠지 하고 걸어가는 느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1.20 13:23
220.♡.83.76
답변
신고
솔직히 저 영상만으로 전부 판단은 불가하다만
비오는날 + 밤인데도 어두운 옷에 어두운 우산 = 안보임
무단횡단임에도 좌우 살피지 않음 + 걸어감 = 돈 많으면 받아봐라?
...피카츄 배가 어딨더라
솔직히 저 영상만으로 전부 판단은 불가하다만 비오는날 + 밤인데도 어두운 옷에 어두운 우산 = 안보임 무단횡단임에도 좌우 살피지 않음 + 걸어감 = 돈 많으면 받아봐라? ...피카츄 배가 어딨더라
ㅇㅇ
2021.01.20 16:31
223.♡.180.12
답변
삭제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피카츄 배는 무슨드립이야??
피카츄 배는 무슨드립이야??
나도 궁금하네
2021.01.21 09:25
39.♡.28.39
답변
삭제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피카츄 배가 무슨드립인지좀 알려주라.
피카츄 배가 무슨드립인지좀 알려주라.
리처드윈터스
2021.01.20 13:51
118.♡.40.100
답변
신고
사람이 사망한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임슬옹이 재수가 없었지 이건.
사람이 사망한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임슬옹이 재수가 없었지 이건.
ㅇ
2021.01.20 15:25
223.♡.145.73
답변
삭제
신고
무슨 무단횡단 하는데 녹색불 신호등 건너는 것처럼 천천히 걸어가네.
무슨 무단횡단 하는데 녹색불 신호등 건너는 것처럼 천천히 걸어가네.
케세라세라
2021.01.20 15:26
211.♡.197.14
답변
신고
무단횡단은 그냥 자연사로 인정하자~
무단횡단은 그냥 자연사로 인정하자~
sdfaaa
2021.01.20 23:10
1.♡.100.21
답변
신고
죽을각오를 했으니 무단횡단을 했겠지
죽을각오를 했으니 무단횡단을 했겠지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1
2
프랑스 "의사들 미용으로 빠지는 것 막는 법안 통과"
3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1
4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3
5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주간베스트
+6
1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2
6.25 전쟁 중 덕수궁을 지켜낸 미군 장교
3
샤넬 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샤넬인 줄 아는 사람들
+14
4
순천시민만 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더 받게 된 이유
+6
5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베스트
+4
1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 유죄
+3
2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3
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3
4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3
5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3
운전면허 950번 떨어지신 할머니
댓글
+
11
개
2021.01.19 10:16
7348
1
242
때리면 돈이 나오는 기계
댓글
+
8
개
2021.01.19 09:16
7928
1
241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묘수
댓글
+
36
개
2021.01.19 00:34
9279
3
240
남한 정부와 대화하고 싶은 김여정
댓글
+
5
개
2021.01.19 00:10
9127
1
239
자영업자들 생각에 눈물 흘리는 정세균 총리
댓글
+
11
개
2021.01.18 23:58
7893
2
238
싹 다 공개된 박원순 시장 문자메시지
댓글
+
48
개
2021.01.18 23:47
10282
2
237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댓글
+
17
개
2021.01.18 23:43
7541
0
236
층간 소음 논란 안상태 와이프 인스타 근황
댓글
+
8
개
2021.01.18 17:56
10135
4
235
"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댓글
+
2
개
2021.01.18 17:54
8751
4
234
건물주가 차린 편의점
댓글
+
19
개
2021.01.18 17:20
9650
9
233
안산 아파트 지바겐 오너 갑질 근황
댓글
+
5
개
2021.01.18 17:17
9468
0
232
충격! 에너지 음료의 위험성!
댓글
+
7
개
2021.01.18 17:00
9037
2
231
"돈 얼마든지 줄게" 얼굴에 침뱉고 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갑질 입주민
댓글
+
8
개
2021.01.18 13:57
7513
0
230
직업 만족도 최하위인 직군
댓글
+
21
개
2021.01.18 13:53
8943
3
229
윤서인, 처벌 국민청원 4일 만에 8만 명 돌파
댓글
+
6
개
2021.01.18 13:08
8039
4
228
갤럭시 S21 예구 근황
댓글
+
2
개
2021.01.18 13:03
8917
0
게시판검색
RSS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무단횡단할거면 차 안올때 후다닥 뛰어가는거면 몰라도
알아서 서겠지 하고 걸어가는 느낌?
비오는날 + 밤인데도 어두운 옷에 어두운 우산 = 안보임
무단횡단임에도 좌우 살피지 않음 + 걸어감 = 돈 많으면 받아봐라?
...피카츄 배가 어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