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직원들한테 개인 카톡 프사 바꾸라고 지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SKT 직원들한테 개인 카톡 프사 바꾸라고 지시
3,308
2025.05.0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비둘기맘한테 현피 뜨자고 선전포고하는 캣맘
다음글 :
5년차 중학교 교사 연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09 10:48
112.♡.111.58
답변
신고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해지하는 경우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다. 위약금 면제 나 하고 떠나는 고객들 발못이나 잡질 말지....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해지하는 경우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다. 위약금 면제 나 하고 떠나는 고객들 발못이나 잡질 말지....
PROBONO
05.09 16:45
118.♡.40.73
답변
신고
대처만 잘하면 기업 이미지도 어느 정도 복구하고 실망한 고객들에 대한 SKT에 대한 민심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대처를 참 뭐같이 해서 아예 미래 잠재고객까지 말아먹는 중.
아마 나중에 경영학 쪽에선 문제발생 대처 실패 케이스로 오래도록 기록될 듯
대처만 잘하면 기업 이미지도 어느 정도 복구하고 실망한 고객들에 대한 SKT에 대한 민심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대처를 참 뭐같이 해서 아예 미래 잠재고객까지 말아먹는 중. 아마 나중에 경영학 쪽에선 문제발생 대처 실패 케이스로 오래도록 기록될 듯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신천지 위장전입으로 선거 개입 의혹 나옴
+1
2
지금 통관 싹 다 멈춘 이유
3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3
4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ㄷㄷㄷ
+1
5
횡령으로 난리터진 ㅈ문대 근황
주간베스트
+3
1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4
2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16
3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1
4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3
5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댓글베스트
+6
1
“도저히 종부세 못 내겠어요”...강남 집주인 ‘시름’
+4
2
94년생 부사장 등장...회사, "명확한 성과주의 인사"
+4
3
요즘 난리 났다는 공항 연예인 출국현장
+3
4
누리호 발사 성공.. 성공 주역에 대해 상상도 못한 보상주어져
+3
5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84
뇌물 1억과 호텔 식사권, 그뒤 6명 숨졌다…반얀트리 사고 전말
2025.05.09
3174
7
19183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댓글
+
1
개
2025.05.09
2779
1
19182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댓글
+
2
개
2025.05.09
2238
1
19181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댓글
+
2
개
2025.05.09
2517
8
19180
쿠팡 혼자 미친 독주중
댓글
+
12
개
2025.05.08
4146
3
19179
SKT "100% 무상 교체"라더니…구형폰 유심은 비용 일부 "고객부…
2025.05.08
2770
4
19178
"30대, 월 200이하" 우리나라서 가장 우울한 사람들
댓글
+
2
개
2025.05.08
3229
2
19177
165만 헬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여장남자가 '몸 좋다'…
댓글
+
2
개
2025.05.08
4021
9
19176
국민 과반 울화통 안고 산다…47%는 "지난 1년 심각한 스트레스"
댓글
+
1
개
2025.05.08
2148
2
19175
고객 예금 15억 빼돌려놓고…돌연 자수, 왜?
댓글
+
2
개
2025.05.08
2401
0
19174
어이없는 서울 저출산 민원
댓글
+
1
개
2025.05.08
2653
2
19173
“서울대·연세대 다 추락했다”...연구 환경 처참한 韓 대학
댓글
+
1
개
2025.05.08
2315
0
19172
“네게갈게"숨진소년...AI와 대화 외로움커져
댓글
+
3
개
2025.05.08
2277
3
19171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댓글
+
6
개
2025.05.07
3283
3
19170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댓글
+
2
개
2025.05.07
3342
3
19169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2025.05.07
4662
7
게시판검색
RSS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마 나중에 경영학 쪽에선 문제발생 대처 실패 케이스로 오래도록 기록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