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은 위탁아동과 가족을 위해 2200만 달러 (한화 약290억) 그들을 보호할수있게

 

12채의 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짓는 착공식에 다른 기부자들과 참석했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16년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1990년 캘리포니아 거주하며 LA카운티 수많은 위탁아동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러한 제도속에 얼마나 많은 형제 자매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아아되는지를 듣고 이 공동체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2008년 다크나이트 개봉시절 크리스찬 베일의 딸이 3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여기 나 혼자였다면 모든 일을 다 했을 것"  (AP통신과 인터뷰)

 

2025년 4월에 완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2.12 03:52
이러고 밤에 복면에 망토하고 나갈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91 남의집 잔치에 와서 행패부림 댓글+2 2024.02.16 4063 13
14890 손님도 아닌데 화장실쓰고 똥테러한 男 ㄷㄷㄷ 댓글+2 2024.02.16 2786 1
14889 영국여성 얼굴에 휘발유 붓고 불지른 남성 검거 2024.02.16 2307 0
14888 국토부 “드론 투입으로 설 교통사고 감소”...도공 “안 띄웠다” 댓글+2 2024.02.16 2250 4
14887 5일 전 올라온 손흥민 이강인 불화설 댓글+2 2024.02.16 2699 1
14886 이강인 탁구 논란에 손웅정 일침 재조명 ㄷㄷㄷ 댓글+17 2024.02.15 6128 13
14885 대한축구협회 일처리 속도 댓글+2 2024.02.14 3934 11
14884 용산' 한마디에 무작정 일정 취소…허탈한 공무원들 댓글+2 2024.02.14 3269 6
14883 한강다리는 일제가 만든 인프라라는 어떤 매국노(?) 댓글+3 2024.02.14 2660 5
14882 ‘재벌 3세 사칭 30억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댓글+2 2024.02.14 1839 3
14881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경질을 안할 수 있는 이유 추측(JTBC 기사) 댓글+2 2024.02.14 2664 3
14880 박수홍 큰형 '횡령 혐의' 1심 징역 2년…형수는 무죄 댓글+4 2024.02.14 1631 2
14879 “연봉 5300만원 넘어도 소개팅 나가면 불쾌하다는데..” 남성 85… 2024.02.14 2780 2
14878 청년페이 스캠사건 댓글+1 2024.02.14 2785 6
14877 건강보험 46억 빤스런... "다썼다" 해명 댓글+3 2024.02.14 2403 3
14876 국대 황선우, 60km도로에서 150km로 사람치고 벌금 100만원 … 댓글+4 2024.02.14 22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