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지수 1위를 찍었던 부탄 근황

행복 지수 1위를 찍었던 부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2.02.14 14:53
허허 그렇구만
느헉 2022.02.14 21:43
모르는게 약인건가
무식이 죄인건가
거신 2022.02.14 23:32
[@느헉] 뭐든지 적당하면 괜찮지 않을까? 과유불급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432 2
19895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2050 6
19894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724 7
19893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836 5
19892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2187 2
19891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1261 0
19890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4 2025.07.25 2062 11
19889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8 2025.07.25 1329 7
19888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1320 2
19887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2227 9
19886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2 2025.07.25 1675 5
19885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1102 2
19884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2116 2
19883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2276 4
19882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8 2025.07.24 1662 3
19881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22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