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가 교회 안가는 이유

20,30대가 교회 안가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부초밥 03.20 15:01
아무리 많은 목사가 옳은 소리를 해봐도 전광훈같은 목사가 마이크를 잡는 한 소용이 없을 듯.
미루릴 03.20 19:28
이런 말씀을 하시던 목사가 100명 중 1명도 안 된다는 게 문제지. 99명의 목사는 그냥 사장님들이고.
정센 03.21 01:28
세속화를 경계하기엔 이미 늦었지 .. 멸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빠다봉구 03.21 17:32
90년대 말에 고등학교때 교회다녔는데...1학년때는 친구 아버지가 한다는 개척교회 잠깐 다녔고 이후에 동네 친구가 가자고 해서 동네에 있는 조금 큰교회 다님.
개척교회에서 헌금 걷는데 고1때 인데 헌금1만원 이하로 내니까 눈치줌. 솔직히 그래서 안나감.

그런데 동네 교회에서도 눈치주더라. 그래도 동네 교회는 양반인게 학생이라고 5천원 내면 그나마 인정해줌.

그당시 학생이라고 용돈도 천원단위로 받고 다녔는데 일주일에 만원쓰는거 너무 아까웠는데 형편대로 내는거지 그걸 눈치주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다녔는지 모르겠슴.
쿨거래감사 03.22 16:17
종교가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기독교는 종교인으로서 포기하는게 거의 없는듯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하라는거는 안하고
야담바라 03.23 19:23
원래 성경에서도 지금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안살다가 쳐뚜드려맞는 내용이 반복이야^^.
싸커스타 03.25 14:06
하나님이 어딧냐 ㅋㅋㅋㅋ 교회다니면 자녀들한테 과학도 알려주지 말아라 ㅋㅋ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는 놈들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293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3372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6976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6715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5558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5651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4618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5060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284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2991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3497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4625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3061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3391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3379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37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