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5.21 12:41
이제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76 보육원에 애들 맡기고 바람핀 한녀, 남편에 맞아 사망 2025.03.10 3678 0
18575 전처와 재혼하려 가사도우미 이용한 남성…살인사건 된 '질투 작전' 2025.03.10 3401 2
18574 파리 날리는 '레고랜드', 결국 눈물의 파격 세일 댓글+2 2025.03.10 4172 1
18573 미국, 15년 만에 총살형 집행… 애인 부모 죽인 60대 댓글+1 2025.03.10 3503 1
18572 "검은 바지는 생리 중, 치마는 가임기"…여직원 주기 계산법 올린 남… 댓글+3 2025.03.10 4300 3
18571 [단독]'다이소 건기식' 철수 논란…공정위 사실관계 파악 나서 2025.03.10 3719 2
18570 엄청 가난해졌다는 젊은이들 댓글+9 2025.03.10 4488 3
18569 “아이 낳으면 1억 드림” 통했나…인천, 출생아 증가 1위 댓글+2 2025.03.10 4057 3
18568 "살려주세요" 등에 흉기 꽂힌 채 병원에 온 여성…무슨 일이? 댓글+1 2025.03.10 3939 3
18567 로또 주작 논란 또 터짐 댓글+1 2025.03.09 6529 9
18566 현재 진짜 망한 업계를 말해보자 댓글+1 2025.03.09 6437 6
18565 이장우, 문어발식 사업 확장 -> 저퀄리티 음식 혹평 논란 댓글+2 2025.03.08 7686 4
18564 더본코리아 블라인드 평가 댓글+8 2025.03.08 7691 4
18563 윤석열 구속 취소 인용 한양대 로스쿨 교수 설명 댓글+8 2025.03.08 6869 4
18562 실내에서 전자담배 못피우게 했다고 난동.jpg 댓글+1 2025.03.08 5739 1
18561 돈 많은 남자 꼬셔, 일단 임신부터 2025.03.08 65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