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세력 늘봄학교 침투" 교사단체들, 리박스쿨·교육부 규탄

2,491 2025.06.01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7873

이전글 : 변호사도 경험해보지 못한 ‘로켓 판결’

다음글 : 수백억 들여 30년만에 재개장 앞둔 다대포 백사장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6.01 19:17 118.♡.5.197

방과후활동 뭔 개나소나 기어쳐들어왔었네

Randy 06.01 19:42 106.♡.138.183

교장이나 선생들 저거 알면서도 방치했겠지?

스카이워커88 06.02 10:41 211.♡.196.172

[@Randy] 몰랐을겁니다. 그냥 강제로 학교에 늘봄 집어넣은거라
기존 돌봄이 있는데 이걸 왜 해야하냐고 다 반대했던걸로 알고 있거든요

피즈치자 06.01 20:55 106.♡.75.82

우리나라는 초대대통령부터 개같이 꼬였다. 런승만이 되고 친일 청산도 못하고 그 친일파 후손들이 정치판에서 한자리 계속 해먹고 있는

단단한 06.01 21:39 222.♡.203.132

이번에는 반민특위가자

Azazel 06.02 15:10 106.♡.70.14

이래서 교육을 5세부터하자 이랬고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38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댓글+10개	2025.03.25	4826	11
18737	현재 미국이 한국에게 요구하는 달걀 수출량 댓글+1개	2025.03.25	4634	3
18736	구글 이어 美 업계도 “韓 지도 데이터 수출하라" 추가 압박 댓글+2개	2025.03.25	4429	2
18735	소진 9~15년 늦춘 국민연금···미래 세대에게 그러고 싶나 분노 댓글+9개	2025.03.24	5587	2
18734	"영치금 압류도 어려워" 1억원 못받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댓글+1개	2025.03.24	5107	1
18733	트럼프 : PC주입만하는 교육부를 해산하고 교육부공무원을 자르겠다 댓글+1개	2025.03.24	5467	0
18732	세계적인 다단계업체의 티어표 댓글+1개	2025.03.24	6152	2
18731	남편이 모은 비상금 발견하고 화가난 블라인 댓글+4개	2025.03.24	4390	1
18730	천재교육 근황 댓글+1개	2025.03.24	4375	0
18729	왜 유독 경상도만 산불이 날까? 댓글+2개	2025.03.24	4367	1
18728	별풍선 노리는 국세청.. 유명 女 BJ, "세금 못 내겠다" 댓글+4개	2025.03.24	4139	1
18727	한국남 베트남여 이혼율 13년만에 최대 댓글+3개	2025.03.24	3945	1
18726	미국 여행 간 한국인 여성 3명 실종…일주일 넘게 생사 불명	2025.03.24	3672	0
18725	정치적으로 안올바른 미국 정치인 선거유세	2025.03.24	3430	0
18724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이 헐레벌떡 내려와 도망가려 했었다" 댓글+3개	2025.03.24	3596	1
18723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변명 일관한 '악질 성범죄자' 댓글+1개	2025.03.24	4602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