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간부 공무원 사직서 제출, SNS에 "전북이 왜 제일 못사는지 알겠다"

갑질 논란 간부 공무원 사직서 제출, SNS에 "전북이 왜 제일 못사는지 알겠다"



갑질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실장(2급 공무원)

암말기 어머니 병원 모시기 위한 하루 연가에 욕설? 공무원 조직문화 논란


이후 사직서 제출




 


본인 잘못 인정 안 하고 지역 탓으로 돌림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4.05.23 13:02
저런놈이 남아있었으니 못사는것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2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 2024.07.14 22:38 2694 9
16161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 2024.07.13 23:57 4713 4
16160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3562 5
16159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3000 3
16158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3194 6
16157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3891 8
16156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5984 10
16155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5746 9
16154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14:23 3314 3
16153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13:09 3809 17
16152 한강 수상콜택시 근황 댓글+4 2024.07.12 13:04 3672 10
16151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 댓글+3 2024.07.12 12:55 4147 8
16150 국민연금 운용역들이 대거 떠나는 이유 댓글+1 2024.07.12 12:55 3068 7
16149 전공의 나간 이후 간호대생 근황 2024.07.12 12:54 3092 2
16148 의사한테 또 졌다.의대 증원 다시 미궁속으로 댓글+3 2024.07.12 12:52 2700 2
16147 가출한 와이프 찾고있음 댓글+4 2024.07.11 14:33 43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