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출신 北 전문가 수미 테리가 '간첩' 혐의로 기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CIA 출신 北 전문가 수미 테리가 '간첩' 혐의로 기소
2,520
2024.07.17
3
https://www.nytimes.com/2024/07/16/nyregion/sue-mi-terry-cia-south-korea.html
북한이 아니라 '한국 정부의 요원'으로 일한 혐의라고 함ㄷㄷㄷ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당근나라 노예구함
다음글 :
어제 일본에서 초대형 슈퍼 앰뷸런스가 출동한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7.17 17:28
219.♡.211.46
신고
뭐뭐 니네도 우리 도청해놓고
뭐뭐 니네도 우리 도청해놓고
이양
07.17 17:43
118.♡.12.150
신고
[
@
꽃자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야야야양
07.17 19:53
1.♡.45.12
신고
ㅅㅂ 나라가 힘이 없으니 도청 당해도 암말 못하고 우리 요원은 스파이로 잡혀가네
ㅅㅂ 나라가 힘이 없으니 도청 당해도 암말 못하고 우리 요원은 스파이로 잡혀가네
칼판빠이아
07.17 20:08
223.♡.73.26
신고
국정원이 어렵게 만들어놓은 라인일텐데 잘못 걸렸네
서로 도청하고 감시하는거 다 알지만 어쩌겠어~
힘없는 쪽이 트집 잡혀줘야지
국정원이 어렵게 만들어놓은 라인일텐데 잘못 걸렸네 서로 도청하고 감시하는거 다 알지만 어쩌겠어~ 힘없는 쪽이 트집 잡혀줘야지
hipho
07.19 17:30
121.♡.236.83
신고
윤씨는 일본정부요원으로 활동하는것 같던데 국정원에서 조사안하나?
윤씨는 일본정부요원으로 활동하는것 같던데 국정원에서 조사안하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1
1
김갑수 평론가 "동덕여대시위는 페미의 종막"
+8
2
학폭 노쇼사건
+9
3
동덕여대 사태로 재조명 되는 전문가들의 위엄
+2
4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10
5
동덕여대 재단 공식발표: "모든 시위학생에 민사 및 형사소송 걸기로 최종결정"
댓글베스트
+8
1
학폭 노쇼사건
+7
2
인도여행 간 여자 연예인들
+5
3
요즘 강남 대치동 분위기
+4
4
내년 치킨값 이중가격제 도입 논의
+4
5
막내여직원보다 연봉 낮은거 알고 퇴사한 좆소갤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82
미쳤다는 일본 오키나와 물가
댓글
+
6
개
2024.05.01
3559
7
15481
곧 깜빵 갈 예정인 게임 제작자
댓글
+
2
개
2024.05.01
3597
7
15480
사망한 사람의 계좌 살리고 싶어요
댓글
+
5
개
2024.04.30
3831
9
15479
5개월만에 순수익 4500만원 올린 20대들
댓글
+
2
개
2024.04.30
4066
3
15478
불법 도박사이트 먹튀 명언 모음집
댓글
+
4
개
2024.04.30
3251
4
15477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
댓글
+
6
개
2024.04.30
2508
0
15476
현재 난리난 k-페스티벌 근황
댓글
+
4
개
2024.04.30
3759
3
15475
밥도둑
댓글
+
7
개
2024.04.30
3229
1
15474
일본인에서 생각하는 한국인 관광객
댓글
+
6
개
2024.04.29
3822
2
15473
강원도(지사) 근황
댓글
+
18
개
2024.04.29
3875
9
15472
결혼 3주만에 변태 사이코로 몰린 보배아재
댓글
+
2
개
2024.04.29
4129
13
15471
작곡가 유재환 충격 카톡 폭로 당함 ㄷㄷ "x파있다"
댓글
+
3
개
2024.04.29
4446
4
15470
'주 69시간 가능해진다' 현실
댓글
+
7
개
2024.04.29
3578
9
15469
'철근 누락' GS건설이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
2024.04.29
2381
2
15468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성적 취향
2024.04.29
3556
4
15467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
댓글
+
8
개
2024.04.29
2310
3
게시판검색
RSS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서로 도청하고 감시하는거 다 알지만 어쩌겠어~
힘없는 쪽이 트집 잡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