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중국, 결국 한국에 공식경고: "멸망하기 싫으면 주제파악하라"

러시아 & 중국, 결국 한국에 공식경고: "멸망하기 싫으면 주제파악하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2.07.01 11:07
조만간 러시아는 서방이랑 화해하고
중국이랑 같이 우리나라 개 갈굴듯
미쿡은 말로만 그르지마라 하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지않을까......
꽃자갈 2022.07.01 11:26
그러니까 미국은 F35를 좀 더 저렴하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버터찌개 2022.07.01 11:29
중국과 러시아가 지혼자 ㅈㄹ한다고?  진짜 그렇개 생각해 굥아?
잘있어라맨피스 2022.07.01 11:32
진지하게 주장합니다. 중국과의 전쟁 준비합시다. 전쟁이 일어나길 원해서가 아니라 시진핑 저 ㅁㅊ놈이 전쟁을 일으킬거 같아서 그럽니다.
샤랄라 2022.07.01 11:45
[@잘있어라맨피스] 시진핑이 일으킨다면 당하고만 있을 수 없으니 준비하자는건 알겠지만... 우크라만 봐도 전쟁 억제 텐션을 유지해야죠....
스카이워커88 2022.07.01 13:08
[@잘있어라맨피스] 말로는 뭔들 못하나...참나
디오빌 2022.07.01 14:00
[@잘있어라맨피스] 전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는겁니다. 싸우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최고입니다.
잉여잉간 2022.07.01 11:52
기사는 2022년인데 러시아와 중국이 우리나라 영공 침범한 건 2019년임.
이 때 우라나라 공군에서도 대응사격을 했었고.
굥 때문에 중국이랑 러시아 관계가 개판 나는 건 아는데 기레기 같은 짓은 하지 말자고.
이양 2022.07.01 12:06
[@잉여잉간] ㄹㅇ
느헉 2022.07.01 20:35
[@잉여잉간] 이건 또 뭔 뻘소리인지.

카디즈(방공식별구역) 침범은 올해 5월 24일 입니다. 당일 거의 모든 신문에 난 기사를 뭔 2019년 이라고 하시는지?

대응사격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요. 방공식별구역은 우리 영공이 아닙니다.

들어가야 할 일이 있으면 서로 통보해주는게 군사적 관례인 구역입니다.

거기서 대응사격을? 전쟁날일 있습니까?

2019년은 독도 지역 영공을 침범 했기 때문에 대응사격을 300여 발 한 적이이 있었고

실수였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하바니 2022.07.01 20:12
굥한테 찍어서말해라
한국한테 말하면 굥 못알아듣는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6 담뱃값 8천원까지 인상…"술값도 올린다" 댓글+22 2021.01.28 16:31 7224 2
385 경기도 재난소득 10만원 앞으로의 절차 2021.01.28 16:12 7081 2
384 백신 접종 계획발표 댓글+6 2021.01.28 15:59 6849 3
383 회사 출장 때문에 여직원들 난리남 댓글+9 2021.01.28 15:00 9683 17
382 정부에서 컴백 홍보해주는 가수 댓글+1 2021.01.28 14:46 8755 6
381 코로나로 수지 맞은 사람 ㄷㄷ 댓글+5 2021.01.28 14:42 9180 3
380 새끼 고양이 입양 보낼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댓글+7 2021.01.28 14:37 7509 1
379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기자 ㄷㄷ 댓글+11 2021.01.28 14:35 8831 7
378 허지웅 인스타 - 한국 교회 관련... 댓글+7 2021.01.27 21:52 9056 19
377 한국 교회 연합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댓글+14 2021.01.27 21:39 7782 7
376 조선족이 북한에 한국 군복 밀수출하고 있음 ㅋㅋㅋ 댓글+13 2021.01.27 21:07 8503 7
375 대형마트 초밥 코너 대참사 댓글+5 2021.01.27 21:05 8491 3
374 아이돌들 싸인 앨범 중고로 팔아먹은 음악프로 피디 댓글+5 2021.01.27 21:04 8725 7
373 '한남유충' 논문 들킨 가톨릭대 강사, 학생들 반응 댓글+5 2021.01.27 21:02 8676 2
372 영국 코로나 사망자 10만명 돌파 댓글+1 2021.01.27 20:58 7501 2
371 초등학생에 "아기처럼 우유 먹여줘" 요구... 20대 男 댓글+7 2021.01.27 20:57 105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