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태로 재조명 되는 전문가들의 위엄

동덕여대 사태로 재조명 되는 전문가들의 위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엔터테이너들이었음

현장마다 레슬매니아급ㅋㅋㅋ
얌전운전 2024.11.21 07:37
저런 시위해도 다 협상조(?)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반대쪽이랑 따로 연락하고 그러더라. 우리 나갈껀데 그냥 나가면 좀 그러니까 막는시늉 해줘라 그럼 어떤 사항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합의를 하자고 다 연락하고 합의하고 그러더라. 쇼라고 하긴 그렇지만 각본이 다 있더라.
디오빌 2024.11.21 08:01
각본이라기보다 ㅋㅋ
너네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밀고들어와서 시위해라. 그럼 우리가 본부장실에서 사측이랑 대면하고 협상할게. 협상 잘 되면 연락할테니까 그때까지 좀 하고 있어. 아 그리고 사측에서 여기여기는 건들지말아달라고 부탁하더라? 신경써 ㅇㅇ
이런느낌?ㅋㅋ
[@디오빌] WWE 맞네요ㅋㅋ
미친세상 2024.11.21 11:19
낙서를 하고 싶으면 흰 천 사다가 락카로 쓰고 건물 전체에 붙혀서 끝나면
청소하가 싶게 하지~~벽에다 직접 낙서는 안 하지~~
daytona94 2024.11.21 15:09
보통 저런 시위는 시나리오를 미리 만들어서 하는 듯. 그래서 대처도 정형화되어 있고 마무리도 신속하게 되는 듯.
왘부왘키 2024.11.21 19:26
동덕여대는 뭔가 선동된 느낌.
공산당이싫어요 2024.11.22 19:57
여성의당 국회의원이 인터뷰까지했던데 모~~ 학생회장이 취업할 능력이 없으니까 정치판에 뛰어들려다가 실패한거자나요~~
통영굴전 2024.11.25 01:03
이래서 아무런 경험도 지혜도 없이 분노와 오기만 가득한 20대가 기성세대에 이용당하는 겁니다.
분노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릅니다. 배우려고도 안 합니다. 책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체력적으로 가장 완벽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계급이 최하위에 위치하는 이유입니다.
한 마디로 힘만 쎈 병.신들이죠. 인터넷에서나 지들이 최고인지 알지 사회로 가면 최하층민입니다.
청소년보다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그들은 성인이거든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08 3층서 불, 손자 품에 안겨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댓글+1 2024.09.05 15:22 2648 6
1670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1 2024.09.05 15:21 3103 3
16706 인권위에서 출산문제 해결방안 나옴 댓글+6 2024.09.05 15:20 2827 8
16705 이와중에 전청조 근황 2024.09.05 15:19 2659 3
16704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일본 극우 교과서 15년만에 공립학교서 채… 댓글+2 2024.09.05 13:09 2319 5
16703 한국의 전통문화가 작살난 이유 댓글+4 2024.09.05 13:07 3543 15
16702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댓글+6 2024.09.05 13:05 2208 3
16701 남자 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록시땅코리아 직원.ne… 댓글+2 2024.09.05 13:03 3048 3
16700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 댓글+6 2024.09.05 12:26 2615 2
16699 "XX하고 싶어" 사진 도용, 음란 계정 운영한 '교회 오빠' ㄷㄷㄷ 댓글+1 2024.09.05 11:28 3014 2
16698 50대 경찰, 30살 어린 동료에 "널 좋아해" 구애…스토킹 유죄 댓글+3 2024.09.04 17:50 4178 2
16697 "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댓글+4 2024.09.04 16:20 3104 1
16696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전공의) 파업 현상황 댓글+6 2024.09.04 13:22 4529 10
16695 보배] 역대급 진상인 이웃때문에 벌어진 일 댓글+2 2024.09.04 13:19 4014 5
16694 MZ 경찰관 소방관들도 줄퇴사 진행중 댓글+8 2024.09.04 12:53 4592 12
16693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댓글+1 2024.09.04 12:51 42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