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들이 밤에 안자고 떠드는 일은 흔한 일이고 보통은 조교가 와서 한두번 경고주고도 저러면 엎드리거나 푸쉬업하거나 기마자세 하는 정도의 얼차려 아닌가? 완전군장 40키로를 2시간....하고 또 푸쉬업....너는 저렇게 하고도 멀쩡할 수 있을거 같냐? 살인자 십할냔아??
나도 꽤 오래전이라 규정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규정대로 얼차려 주면 주나마나한 수준이라 얼차려를 안주는 수준이었는데 ..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지금 중대장 군번이면 본인도 얼차려 한번도 안받아봤을 것임 .. 팔굽혀펴기도 갯수까지 명확하고 규정이 꽤 명확하게 범위나 행위가 명시되어있고 그 이상 시키면 병들이 찌르면 징계 맞을 정도니까 .. 거의 사라진건데 ..
때려야만 구타인가
십할냔
그냥 중대장년이 꼴리는대로 시비턴 거지
개쥐어짜내서 겨우 완료한건데 그 순간부터 그정도 작업량이 디폴트가 되어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