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6,943
2022.09.06 11:2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유튜버 호주사라 백혈병 투병중 사망
다음글 :
영국 차기 총리 확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9.06 14:29
39.♡.211.54
답변
신고
말은 참 쉽다.
말은 참 쉽다.
불룩불룩
2022.09.06 15:47
223.♡.161.242
답변
신고
[
@
갲도떵]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외도
2022.09.06 16:51
118.♡.11.57
답변
신고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마구리
2022.09.06 19:15
116.♡.240.25
답변
신고
[
@
외도]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코쿠멍
2022.09.07 10:07
222.♡.121.196
답변
신고
[
@
마구리]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낭만목수
2022.09.07 11:48
211.♡.140.69
답변
신고
[
@
외도]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1
2
'샤넬백 든 여자 전원 OUT' 29기 영철, "300만원 월급받는 남자의 인생 두달이다"
3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UN 최정원 승소
4
故 이순재 빈소를 찾은 이들의 인터뷰
+1
5
어린 남매 살해해 뉴질랜드 창고에 버린 한국 엄마, 종신형 선고
주간베스트
+6
1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2
2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3
6.25 전쟁 중 덕수궁을 지켜낸 미군 장교
+14
4
순천시민만 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더 받게 된 이유
+6
5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베스트
+8
1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5
2
"직원이 빌면서 기어갔다"…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영상]
+5
3
초코파이 절도 혐의,항소심서 무죄
+4
4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3
5
프랑스 "의사들 미용으로 빠지는 것 막는 법안 통과"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6
어린이집 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인지감수성 교육 확대하겠다
댓글
+
9
개
2021.04.17 15:06
6877
2
1545
차앞으로 칼치기 하는 킥라니
댓글
+
6
개
2021.04.17 14:22
8919
3
1544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댓글
+
7
개
2021.04.17 14:19
8692
6
1543
한국을 방문한 어느 영국 여자의 착각
댓글
+
8
개
2021.04.17 14:16
10972
5
1542
부산 일본 활어차 바닷물 근황
댓글
+
4
개
2021.04.17 14:14
9335
2
1541
작년 보험사의 어린이 소송 사건, 보험사들 반응
댓글
+
4
개
2021.04.17 12:08
7426
1
1540
편의점 폭행사건 레전드
댓글
+
3
개
2021.04.17 12:06
10311
10
1539
택배 갑질논란 아파트 주민들 근황
댓글
+
1
개
2021.04.17 12:01
7987
2
1538
에스파 사진작가 인스타 근황
댓글
+
3
개
2021.04.17 11:59
9200
3
1537
남친이 오피사이트 접속해 헤어지자 한 여친
댓글
+
4
개
2021.04.17 11:57
10016
4
1536
동양인 혐오 범죄에 호신용 아이디어 낸 호주의 일본교포
댓글
+
2
개
2021.04.17 11:56
7942
3
1535
일론 머스크가 만든 도지 코인 열풍
댓글
+
6
개
2021.04.17 11:54
7742
1
1534
강아지가 사람 물어 합의금 5천만원 소송걸림.pann
댓글
+
2
개
2021.04.17 11:51
7565
0
1533
친자검사를 고민하는 판녀
댓글
+
14
개
2021.04.17 02:53
8566
1
1532
"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댓글
+
1
개
2021.04.17 02:44
8025
3
1531
한문철 tv 제네시스 g70 뺑소니범 잡힘
2021.04.17 01:05
8545
3
게시판검색
RSS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