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보다 집안을 보는 사회분위기가 강해진 이유

직업보다 집안을 보는 사회분위기가 강해진 이유





 


 

삼전, 증권사 취업해서 30년동안 세후 800씩 남겨먹어도


부모에게 10억 받은 좋소직원 평생 못이김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날도 2022.07.13 17:11
여기서 팩트는 금수저가 흙수저들 보다 돈 많이 벌 확률이 훨씬 높음
교육수준 차이도 있지만 돈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름 흙수저 집안은
돈 욕심내지마라 같은 돈에 부정적인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는 반면 좀 괜찮게 사는 집은 어렸을 때 부터 주식,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나 부에 관련 된 책을 읽게 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주변 환경 때문에 부동산 쪽으로 관심 생겨 일하고 있지만 주변보면 비슷한 친구들이 많음
아무무다 2022.07.14 11:35
이건 그냥 월급쟁이 기준아님???ㅋㅋㅋ

바닥이면 죳빠지게해서 가난을 역전할 생각해야지....

부모 잘만난놈은 ㅈㄴ 좋겠다 하고 있으면 바뀌는게 없음...

그놈 부모나 할배나 그냥 죳빠지게 해서 그 집안 만들었을 확률 8-90%임...

그럼 내가 죳빠지게해서... 부자는 못되더라도.. 가난은 극복하던가...

아니면 서민이 부자는 못되더라도... 중산층은 되던가.... 할수 있는데... 그냥 징징...

시작점은 다 다른데... 맨날 집안 자체가 다르다고 징징 대고 있는게 답답할 노릇임...

지금 사업하면 정부지원금 주겠다... 인건비 보조해주겠다... 너무 할게 많은데...

도전할 용기도 없도... 여친만나고 데이트나하고 놀시간은 있는데....

코피터져가며 밤새 회사 만들거나... 사업할 노력은 하기싫고..ㅋㅋ

이런 사람들의 변명으로 밖에 안보임.... 결국 계층은 나눠져 있는데....

그거 한단계 두단계 올라갈 노력없이... 그냥 월급받고 퇴근하고... 끝이면서 말만 ㅋㅋㅋ 어후 ㅋㅋ

나는... 제목보고... 어떤 집안이냐, 어떤 집 분위기에서 자랐냐에따라...

사람 됨됨이가 다르다... 뭐 이런 내용일줄 알았더니....

참...ㅋㅋㅋ
Randy 2022.07.14 12:29
용기없는 것들에게 돈은 따라가지 않는다.
쥔장 2022.07.14 17:24
글쎄다 10억 증여 받으면 세금이 얼만데...? 세금내다가 월급 다나갈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8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댓글+12 2021.02.19 11:09 8170 5
687 위안부 피해자를 욕하는 쓰레기들 댓글+11 2021.02.19 10:55 7104 1
686 광주 벤츠 파손남 사기꾼이었음 댓글+1 2021.02.19 09:49 10476 0
685 가수 길 인성 폭로 글 댓글+10 2021.02.19 09:38 11907 13
684 어벤져스 감독 근황 ㄷㄷ 댓글+4 2021.02.19 09:37 9229 4
683 중국 악플러들에게 시달리던 한국 연예인 댓글+3 2021.02.19 09:35 9783 11
682 여행자들이 매긴 각국의 치안 점수 댓글+9 2021.02.19 09:33 8580 8
681 아버지가 물려준 31년전 한전주식.jpg 댓글+4 2021.02.19 09:31 9171 2
680 전설의 야근하다 눈물 터진 회사원.jpg 댓글+8 2021.02.19 09:30 8234 3
679 이번 게임 업계 확률템 반발에 따른 반박 성명문 나옴 ㅋㅋㅋ 댓글+2 2021.02.19 09:27 7386 8
678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댓글+2 2021.02.19 09:21 8939 4
677 "빵집 개업하는데 커피팔지말란다 ㅋㅋㅋ".jpg 댓글+3 2021.02.19 09:17 8202 6
676 외롭기때문에 결혼해도 소용없는 이유 댓글+4 2021.02.19 09:16 7249 1
675 저는,남양유업의 팬보이입니다. 댓글+4 2021.02.19 08:53 7581 2
674 “국민들은 죽겠다는데”…공무원들 수당은 더 늘어 ‘분통’ 댓글+12 2021.02.18 18:16 7660 2
673 남한산성 불법노점상 10년만에 모두 철거 2021.02.18 14:05 92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