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5028
A 씨는 지난해 5월쯤 전남 담양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14·여)를 간음한 뒤 피해자를 차에 매단 채 도주해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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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이다, 성실히 반성했다 악의적이지 않다. 심신의 이유 등등 다 복합적으로 합쳐지면
무조건 집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