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의사 수가 부족한 지방의 경우 한 병원에서 교수 2~3명이 번갈아가며 밤샘 당직 근무를 서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런 상황에서 음주 진료를 금지하는 것은 지방 의료계와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란 우려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78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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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농담이고
둘 다 일리있는 말이라서 애매하네
흉부외과 같은데는 의사 모자라서 거의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인데
어쩌다 퇴근해서 맥주 한 잔 살짝 걸쳤어
근데 갑자기 응급 들어왔다고 수술해야한다고 연락왔어 다른 당직의들은 다 다른수술 들어갔대
그래서 의사가 "아 나 술마심 수술못함 ㄴㄴ;;"하면 환자는 그대로 다른병원 알아보다가 죽을수도 있잖아
안그래??
흉부외과 기피과라서 사람 항상 모자란거는 알고있지??
택시기사가 없으니 기사가 술마셨는데 탄다고?
의사가 없으니 술마신의사가 니 배를 째도ok???
ㅂㅅ인가 닭인가;;
법위에 있는 새끼들인가?
술먹고 수술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간 그것마저 반발을 해?
정말 나라가 썩지 않은 곳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