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93205
김씨는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줄을 따라 객차에 접근했는데 미처 객차 내부로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출입문이 닫혔다. 뒤이어 스크린도어마저 닫히면서 김씨는 폭 50㎝의 좁은 공간에 꼼짝없이 갇혔다.
김씨는 센서가 있으니 다시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양쪽 문은 열리지 않았고 곧이어 열차는 굉음을 내며 그대로 출발해버렸다.
그림 속 상태였다고 하는데
다행히도 열차가 지나가고 안전문을 양쪽으로 밀어서
탈출하셨다고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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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었으면... 뱃살 쪽 빠졌을 듯.. ㅎㅎ
2찍들이 기를 쓰고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사안들 나올 때 팩트로 후드려 까 주는 게 낫습니다. 2번 찍어서 1년 8개월 간 겪어 놓고도 아직도 2번, 혹은 빨간당 만이 절대적 정의로 믿고 있는 치들과 같은 범주로 묶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에선 피해자의 안위랑, 잘 못 만든 업체를 까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국민들끼리 갈라치기 선동 당하는건 뇌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