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3929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실만말하는사람 05.14 16:07
ㅋㅋ
제이탑 05.14 17:10
나락
파산한개츠비 05.15 07:12
그쪽 종특인가? 재판 지면 법을 바꾸려고 하네
ㅁㄴㅊ 05.15 10:25
[@파산한개츠비] 그러게 결국 내란을 일으켰던 것처럼.
웅남쿤 05.15 10:57
통비법 위반과 별개로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하면
결국 저 대머리가 한 짓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전반에 혐오감을 가중시킴
일반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장애아동의 기준을 높혔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심을 더 바닥으로 떨궜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39 “1인분 안돼” 부대찌개 먹으러 갔다가 푸대접 받은 일본인… 빠니보틀… 댓글+5 2025.03.14 7211 1
18638 문소개웬 X)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댓글+40 2025.03.14 8108 9
18637 아이로 인해 죽고싶다는 블라인드유저 댓글+6 2025.03.14 7516 2
18636 전 세계에 소문난 한국인의 투자실력 댓글+2 2025.03.14 7790 3
18635 “용돈 두 배로 줄게”…남동생 꼬드겨 친할머니 살해한 누나 댓글+1 2025.03.14 6897 0
18634 '컨디션' 제약사, 전직원에게 감시 어플 깔라고 지시 댓글+1 2025.03.14 7224 1
18633 일본에서 말하는 한국사회의 문제점들 2025.03.14 7085 2
18632 대환장 파티....국힘당 근황 댓글+4 2025.03.14 5303 4
18631 동창회서 중학교 첫사랑 만난 남편…결국 '이혼결심' 이유가 2025.03.14 4763 0
18630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댓글+1 2025.03.14 3985 0
18629 일본 신주쿠 라방중 피살당한 스트리머 사건 근황 댓글+3 2025.03.13 6794 5
18628 자살1위 국가 근황 댓글+7 2025.03.13 6832 10
18627 트럼프가 호구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댓글+6 2025.03.13 6226 5
18626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댓글+9 2025.03.13 5565 2
18625 내수는 침체인데…해외서 긁은 카드 '31조' 사상 최고 댓글+2 2025.03.13 4063 2
18624 난리난 미국 식품업계 댓글+3 2025.03.13 45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