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5,881
2025.01.1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실손보험 혜택 축소 토론회
다음글 :
정명석 17년 선고에 웃음 되찾은 피해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팙팙팙
01.11 02:56
61.♡.145.53
신고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ㅁㄴㅊ
01.11 14:31
116.♡.245.101
신고
저건 저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저건 저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ktii
01.11 17:50
113.♡.2.198
신고
애들교육할 때는 어른들끼리 편 갈리는 순간 그냥 무용지물임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애들교육할 때는 어른들끼리 편 갈리는 순간 그냥 무용지물임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윤수호
01.12 11:19
211.♡.64.17
신고
원래 집안의 큰 어른은 무서워 한다고들 하잖아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
원래 집안의 큰 어른은 무서워 한다고들 하잖아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6
3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2
4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1
5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주간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3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4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5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6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3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5
4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5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60
야동 표지 업로드한 박성훈이 드라마 하차하게 된 타임라인
댓글
+
12
개
2025.01.12
5445
3
17959
신남성연대 제대로 멸망각
댓글
+
7
개
2025.01.12
5828
8
17958
“죽기 전에 성관계 한번 해야겠다”.. 화장실 습격한 군인
댓글
+
7
개
2025.01.12
5354
2
17957
배달시장 망해가는 과정
댓글
+
4
개
2025.01.11
6865
6
17956
한국의 " 어디서 태어나고 싶니(Where to be born) 지수…
댓글
+
5
개
2025.01.11
5889
4
17955
한국인이 사랑했던 주식 충격 근황
댓글
+
3
개
2025.01.11
6065
3
17954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댓글
+
2
개
2025.01.11
5293
8
17953
군필자들이 절대 안 믿는 것
댓글
+
6
개
2025.01.11
6002
12
17952
나는솔로 36세 옥순 자기 소개 직업 논란
댓글
+
2
개
2025.01.11
5938
3
17951
비약한 중국, 달라진 일본, 심심한 한국…'CES 삼국지'
2025.01.11
5297
0
17950
급매로 나온 집 산다고 하면 생기는 일
댓글
+
2
개
2025.01.11
6561
10
17949
ICE, 시애틀 도피한 한국 전세사기 부부 추방사진 공개
댓글
+
5
개
2025.01.11
6111
12
17948
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댓글
+
5
개
2025.01.11
5437
7
17947
트럼프가 자꾸 한국에 조선업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
2025.01.11
5627
7
17946
담터(율무차회사) 노조가 금속노조 소속이 된 계기와 이유
댓글
+
4
개
2025.01.10
6154
23
17945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근황
댓글
+
1
개
2025.01.10
6931
13
게시판검색
RSS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