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인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급 참모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8시경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일괄적으로 거취 문제를 고민하자”는 취지로 참모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금명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짧게 진행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https://naver.me/G7Vie0fr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12.04 10:39
침몰하는 배를 튀쳐 나가는
 쥐새끼
larsulrich 2024.12.04 12:59
장진석이가 국감장에서 그렇게 빨고 쉴드쳐줬는데
윤석열이는 미치광이가 맞았네
ALBATROSS 2024.12.04 13:47
같이 감옥가긴 싫거든 ㅋㅋㅋㅋㅋㅋ
꾸기 2024.12.04 19:45
감빵갈것 같으니까 빤쓰런치네 ㅋㅋ
장진석 답다.. 피는 못 속이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34 충격적인 요즘 20대 알바들 마인드 댓글+22 2025.06.17 4852 5
19533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경찰에 뇌물 줬다" 댓글+2 2025.06.17 3038 3
19532 피부 미용 시작한 한의사들 근황 댓글+8 2025.06.17 3831 7
19531 학급 교체된 학폭 학생들, 학폭위 심의로 '다시 같은 반' 논란 댓글+3 2025.06.17 2443 3
19530 '뉴스타파 인용' JTBC 과징금도 취소… 류희림 방심위 13전13패 댓글+1 2025.06.17 2310 2
19529 김준호·김대희 소속사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최근 사임" 사과 댓글+6 2025.06.17 3772 3
19528 점당 100원 고스톱, 도박죄 무죄 판결 댓글+7 2025.06.17 2545 3
19527 태안화력 사망자, 월급 1000만원 중 580만원 뜯겨 댓글+4 2025.06.17 2750 6
19526 김건희가 무식한 이유 댓글+6 2025.06.17 4327 9
19525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주차문제 댓글+5 2025.06.17 3000 2
19524 "부모님과 같이 살면 좋죠"…'40대 캥거루족' 속내 들어보니 댓글+4 2025.06.16 3217 0
19523 "남자는 외모,여자는 성격이라더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댓글+3 2025.06.16 3190 1
19522 "손녀가 홀린 듯 따라 부르는 해괴한 영상, 보게 놔둬도 될까요?" 댓글+6 2025.06.16 3121 1
19521 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2025.06.16 2830 0
19520 외신 경악한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전검열…“탈레반 수준” 댓글+5 2025.06.16 2911 5
19519 박수홍 친형 부부 재판 근황 댓글+4 2025.06.16 33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