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내 흡연막자 버스기사에 방뇨 후 폭행

버스내 흡연막자 버스기사에 방뇨 후 폭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7000


요약


1. 버스 뒷자리에서 흡연


2. 기사가 말리니 알았다 하고 끔


3. 기사 돌아가니 다시 흡연


4. 기사가 경찰 신고 후 다시 제지


5. 몇분 후 기사에 소변 테러+폭행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4.11.27 15:21
때리고싶다
짱짱오빠 2024.11.27 15:43
얼마나 망가진 사람인지,  정신이 아픈 사람인 듯 제발 정신 차려라
완타치쑤리갱냉 2024.11.27 20:52
오줌눌때 전기충격기로 오즘 겨냥해야하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34 충격적인 요즘 20대 알바들 마인드 댓글+22 2025.06.17 4853 5
19533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경찰에 뇌물 줬다" 댓글+2 2025.06.17 3038 3
19532 피부 미용 시작한 한의사들 근황 댓글+8 2025.06.17 3831 7
19531 학급 교체된 학폭 학생들, 학폭위 심의로 '다시 같은 반' 논란 댓글+3 2025.06.17 2443 3
19530 '뉴스타파 인용' JTBC 과징금도 취소… 류희림 방심위 13전13패 댓글+1 2025.06.17 2310 2
19529 김준호·김대희 소속사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최근 사임" 사과 댓글+6 2025.06.17 3772 3
19528 점당 100원 고스톱, 도박죄 무죄 판결 댓글+7 2025.06.17 2545 3
19527 태안화력 사망자, 월급 1000만원 중 580만원 뜯겨 댓글+4 2025.06.17 2750 6
19526 김건희가 무식한 이유 댓글+6 2025.06.17 4327 9
19525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주차문제 댓글+5 2025.06.17 3000 2
19524 "부모님과 같이 살면 좋죠"…'40대 캥거루족' 속내 들어보니 댓글+4 2025.06.16 3217 0
19523 "남자는 외모,여자는 성격이라더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댓글+3 2025.06.16 3190 1
19522 "손녀가 홀린 듯 따라 부르는 해괴한 영상, 보게 놔둬도 될까요?" 댓글+6 2025.06.16 3122 1
19521 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2025.06.16 2830 0
19520 외신 경악한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전검열…“탈레반 수준” 댓글+5 2025.06.16 2911 5
19519 박수홍 친형 부부 재판 근황 댓글+4 2025.06.16 33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