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일본야후 반응

민희진 기자회견 일본야후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04.26 15:10
외부자로써 그들의 내부 사정은 잘은 모르겠지만,
민희진이 계획은 했지만 실행에도 옮기지 않은일을 가지고 과대 언플한거는 맞는거 같다
그들의 입장에서 뭔가 맘에 안드는 민희진 토사 구팽하려고 ,대기업 파워로 프레임 씌워서 찍어 눌러 버릴려고 했던거 같음
민희진이 엔터 짬밥이 몇개인데 피프티 피프티랑 같냐
하이브 측에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우다다다 때릴때부터 먼가 구린내가 났다
별빛 04.26 15:33
[@gibin] 언론이 만든 잔다르크 이미지 그대로 답습하네
이러니 언론이 국민을 개좁밥으로 보는 거지ㅇㅇ
기자회견때 주장한 게 상당부분 선동인데
하이브 법무팀이 뭐 좆으로 보임?ㅋㅋㅋㅋ
gibin 04.26 15:43
[@별빛] 법무팀이 일잘했으면 내부적으로 잘 끝내지 이지경까지 왜옴?
잔다르크 이미지는 언론이 만든게아니라
대중들이 민희진을 보고 느낀거고
대중을 개호구로 아는건 하이브고 ,피프티 프레임 씌울려가 카운더 쎄게 맞은거 아니겠냐
웅남쿤 04.26 17:04
[@gibin] 법무팀이 일을 잘하고 있으니 후달려서 득달같이 튀어 나온거 아냐ㅋㅋ 법리다툼에 쓸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감정에 호소하는 개소리만 시부렸는데, 그걸 보고 득달같이 선동되서 민희진쪽이 민심이라고 하는 꼬라지ㅋㅋㅋ 딱 여초 커뮤니티하는 애들 지능수준이네
아수라발발타타 04.26 15:40
[@gibin] 민희진이 계획은 했지만 실행에도 옮기지 않은일.
논점은 계획을 한게 문제인데.
내집안에 마누라가 내 재산 빼돌려 다른남자랑 살 계획을 했지만 아직 실행으로 옮기지는 않았음. 근데  내가 알아차렸는데
그걸 그냥 둬야되??
실행되지 않은거니까 우선 실행이 되게 두고 그다음에 고소하고 진행해야하는건가
소잃고 외양간 고쳐야하는건가
gibin 04.26 15:49
[@아수라발발타타] 경영권 찬탈이 애초에 실현 가능성이 없는것 갵음
김택구 04.26 15:52
[@아수라발발타타] 너가 삼성 경영권 탈취하고싶다고하면 수갑채워서 잡아가면되냐? ㅋㅋㅋㅋㅋ
아른아른 04.26 17:04
[@김택구] 그런 무관한 망상보다는 삼성계열사의 사장 내지 이사가 자기 직원들 데리고 삼성 지적재산권에 대해 자신의 영향력을 주장하며 삼성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계획 내지 실행하는 상황아닌가요...?
아수라발발타타 04.28 01:19
[@김택구] 내가 삼성전자 사장이나 부사장이면 그래도되지
돌대가리가 여기 하나 더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미나리 04.26 17:06
[@아수라발발타타] 계획한거 아니냐?! 햇으면
의도 없음을 주장해야지
기자회견 보면 내딸 뉴진스 못잃어 ㅠ
하이브에서 뉴진스 못살게 굴엇다 ㅠㅠ 를 시전하니
계획하게 된 의도를 설명한꼴임
꽃자갈 04.26 17:03
[@gibin] 민대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트루고로 04.26 17:30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기획했다고 해도, 그게 사실이라고 치고 봐도 방시혁이 겁나 속물이고 개짓을 했다는 것도 팩트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하이브와 거의 한몸이고 방시혁이 기획했는데 컨샙 조낸 비슷한 것도 사실이고 민희진 입장에서 빡칠만하다. 기자회견 보면 르세라핌은 엄연히 다른 레이블 기획인데 민희진 엮어서 홍보하려고 뉴진스 뒤로 미루고 민희진 얼굴마담 세우려고 한 짓부터 민희진 입장에서 빡칠만했고. 민희진이 투자를 받았지만 엄연히 단독 레이블인데 다른 레이블 아이돌 홍보를 대신 설 이유가 없지. 그것도 내 아이돌 데뷔 까이면서. 압권은 방시혁이 뉴진스 성공하고 보낸 카톡 '즐거우세요?' ㅋ 거대 기획사 의장이 보낸 카톡이라고 보기에 너무나도 쪼잔했음. 방시혁이 여자같고 민희진이 상남자같음. '드루오라고 드루와!' ㅋㅋ 걍 중립 박어라. 이거 누구 손 들어줄 그런 이야기 아님.
꽃자갈 04.26 17:39
[@트루고로] 어제 기지회견 맹키로 말하는 상남자는 없음.
제이탑 04.26 19:02
[@트루고로] 적어도 너같은 애들을 속이기 위해서 민희진이 전략은 잘짠거네 라는 생각이 드네
대한민국같이 속물같은 나라도 없지
저여자가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수수하고 친근한 여자여서 저렇게 한탄하면서 기자회견한줄 아네
트루고로 04.26 19:29
[@제이탑] 속이고 말고 할 게 없다니깐. 뭘 순수해. ㅋ 민희진이 아무리 저런 얘기를 해도 법적으로 따지면 털릴 가능성이 크지. 민희진이 탈룰러 계획을 했다고 보고 얘기를 한 건데 뭘 자꾸 누구 편을 들어. 탈주 계획을 왜 세웠는지 과정을 보니 방시혁도 겁나 찌질한 게 잘 한 것도 없다는 건데 무슨 전략을 잘 짜. ㅋㅋ 전략을 잘 짜서 쌍욕 박음서 드루와드루와 이렇게 하냐? ㅋㅋ
트루고로 04.26 19:34
[@제이탑] 그리고 나는 저런 일이 있었음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짜르던가 살리던가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외부적으로 노출하면서 이슈를 만들었는지 궁금함. 주가 겁나 꼬라박을 감수하고. 이유를 찾아봐도 걍 방시혁이 민희진 다시 못 일어나게 꼽주고 묻으려고 한 거가 아니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임. 누구 편 들고싶은 생각 없음. 민희진이 왜 반란을 계획했는지는 알겠는데 방시혁이 이렇게 판을 키운 이유는 모르겠다 이 말임.
제이탑 04.26 20:28
[@트루고로] 너 보고 있으면 무슨 말단에서만 일한 사람같네
뉴진스 사장이잖아? 뉴진스 사장 자르는데 일이 안커져? 일을 왜키웠냐니 무슨 여자애들하고 말하는거같네.
앞뒤맥락 한번만 훑어봐도 하이브는 할일 하고 있는거야 속물이니 뭐니 하는 걸로 논점흐리지말고 맥락이나 잘봐
트루고로 04.26 20:55
[@제이탑] 아니... 그러니까 왜 외부로 알리고 함서 일을 키웠는지 궁금하다니까 누가 뉴진스 사장 자르는 일이 큰 일이 아니라고 했어? ㅋㅋ 뭔 개소리여. 앞뒤맥락이 뭐 어떤데. 뭐 탈룰라 계획했으니 자르는거다 그게 단데. 잘리는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면 아 저건 다 개소리다 이런게 중립인가?? 너야말로 어디 하이브 직원이여? 뭘 맥락을 자꾸 보라는 거야. ㅋㅋ 맥락 잘 보고 있지. 말 안듣는 직원 아니꼬왔는데 딱 걸려서 털어버린다는 거. 아니야? 근데 왜 조용히 처리 안하고 외부로 다 까발리고 주가 개꼴박 했냐니까?? 설명 좀 해보라니까 직원님아?? ㅋ
제이탑 04.27 04:31
[@트루고로] 너같은 찐따한텐 설명하는 시간이 아깝다
니가 찾아서 공부해 직원직원 거리면 니 두뇌만 인증하는거니까
트루고로 04.27 04:48
[@제이탑] 뭘 공부해 임마. ㅋㅋ 어이구 할 말 없으니 비아냥대고 튀는 거 보소. ㅋ
제이탑 04.27 12:40
[@트루고로] 찌질하게 굴지말고 적어도 여기 댓글달린거 다 정독하고 와라
내가 니 아빠도 아니고 말싸움할 시간없다 언제 철들래
트루고로 04.27 12:46
[@제이탑] 지가 똑똑한 줄 아네. 어줍잖게 어른 흉내 내는 거 웃긴다 야. 진영논리에서 빠져나오셔. 뒷통수 노리다 들켜서 방시혁 저격하는 민희진이나 쫌생이처럼 이 갈던 방시혁이나 누가 이기던 승리한 ㅂㅅ이여. ㅋ 이걸 이해 못하네. 언제 어른 될래.
꾸기 04.26 19:30
[@트루고로] 기업이잖아??? 본사에서 계열회사 업무 조정하는게.. 안될일인가?? ;;;;
대기업 회장한테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ㅋㅋㅋ
트루고로 04.26 19:39
[@꾸기] 업무 조정을 해도, 엄연한 분리된 레이블이고 레이블의 대표 아님? 찌질한 말단 직원은 아니잖슴? 그리고 설득이 안되면 애초에 주주권 발동해서 뉴진스 데뷔 전에 짜를 수도 있었음. 그니까 하이브 입장에서도 막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기회 보다가 털어서 보낼려고 하는 거지. 아니... 왜 내가 민희진 편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ㅋㅋ 민희진이 탈룰러 계획한 게 합당하다고 하는 거 아니라니깐??
개소리를보면짖는개 04.26 17:35
민희진 말도 일리 있고 본인이 힘들었고 한거 다 이해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표라는 직위가 있는 사람이 경영권 탈취 전략을 실제로 논의하고, 문서화하고, 하이브 주장에 따르면 어느정도 진행시키기까지 한건 아예 다른 차원의 이야기임.
  그리고 회사라는 조직은 본인이 아무리 잘나고 실적을 잘 내도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조직이 아닌데 그런걸 가지고 본인을 방해했다고 히면.... 아예 뭘 안해준것도 아니고 해줄만큼은 해준거같은데... 당연히 본인 아쉬운거만 말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무리한 요구는 당연히 안받아줬고, 너한테 해주는 만큼 다른 애들한테도 좀 해줘야된다는 식의 일처리가 많이 보이는데 그런걸 잘못한거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좌자 04.26 17:56
뒤통령이 정리 잘해놨으니께 그거보면 됨.
결국 민대표도 한칼있다 시전한거고 방대표도 까불지마 제대로 보여준거 정도로 보면 되겠네~~
꾸기 04.26 19:28
민희진이 대단하긴 하더라..
이걸 영상으로 본 사람과 텍스트로 본 사람들의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
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민희진에게 설득된다고 하더라..
그렇게 열정적으로 날것 그대로 이야길 2시간넘게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랍다고..
하지만 반대로 텍스트로 본 사람들은.. 그래서?? 결국은 니가 먹으려다 까인거잖아??? 라는 반응이 더 많은듯...
제이탑 04.26 20:29
[@꾸기] 맞음. 진짜 전략적으로 크게 성공했다고도 보고 있음
뒤통령 이진호가 잘 정리해놨더라
불룩불룩 04.26 19:54
언테터이먼트계의 정치싸움 권력싸움

가려져있는 암투 같은게 드러나는 느낌

대기업엔터의 그림자도 드러나는 거 같고

지들끼리 싸움질인거지 어차피 케이팝 장사꾼들인데..
남한남한 04.26 21:08
방탄 보면서 엄청 달라보였는데 현실은 찌질한 아져씨들이 뒷방에 앉아서 고혈빨아먹는 거였음ㄷㄷ
정센 04.26 22:46
솔까 인터뷰 내용만 봤을 때는 왜 민희진이 그랬는지 방시혁이 그랬는지는 알만한데 .. 법원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지 .. 법원에서 실현가능성을 판단할테니까 .. 근데 어제 기자회견을 왜 했냐를 놓고보면 민희진도 사실 뉴진스랑 본인을 정서적 유대감이 있을수밖에 없는 외부적 사안을 잘 설명해놨음 .. 그래서 민희진이 뉴진스를 이용한다는 비난여론 자체를 최소한 반반으로 갈라놨지 .. 나중에 패소하게 되더라도 민희진이 날라가면 뉴진스의 멘탈에 큰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라는 식으로 누진스를 이용해먹는다는 여론을 잠재웠지 ..
larsulrich 04.26 22:48
그냥 중립박는것 과는 별개로
하이브측 입장문까지의 흐름으로보면
하이브쪽이 양아치짓한걸로 보는게 맞어.
통영굴전 04.27 00:55
대중들은 언제나 바보같다. 비판적 사고 따윈 하지 않는다.

민희진은 영리한 사람이다. 무슨 짓을 꾸몄는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혼자 죽을 수 없어서 아사리판 만들어서 협상=딜 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이브가 법적으로 대응했기에 이 부분에서 승산이 없겠다고 판단해 반대로 여론을 등에 업을 방법을 마련했을게 뻔하다.
결국, 이성적으로는 법적인 처벌이나 제제를 받겠지만 감성적으로는 하이브에도 좋은 상황을 만들어주지는 않겠다는 심산이다.
대중은 이성보다 감성에 놀아난다. 미성년자나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승승장구해온 민희진이 이걸 모를리 없다.

대중은 신파를 좋아하고 영웅에 의해 쓰러지는 권력이라는 시나리오에 환장한다. 
연봉 20억에 어도브 스톡옵션 20%면 받을 돈이 1000~2000억은 된다.

하지만 민희진은 어느새 연봉 3000만원의 직장인의 마음을 얻어내며 같은 선상에 위치하는데 성공했다.
참 아이러니하다. 누가 누굴 걱정하나.... 어휴...
정센 04.27 01:14
[@통영굴전] 하이브는 민희진이 짜깁기 했다고 주장 하는데  전날까지 계속 마녀사냥식 발표 하더니 반박할 가치가 없다는 이유 대면서 발표도 없고, 발단 전개 발단 절정까지 타임라인 완벽한거 못보심?? 기본적으로 마냥 저 내용이 쇼는 아님, 그 어떤 이상을 가지고 서로를 대했는지 간에 민희진은 방시혁한테 큰 미움을 샀고, 방시혁은 치워버림과 동시에 밟고 싶었던 것임, 방시혁은 자의식이 대단히 높은 사람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과 생각대로 민희진이 움직여주지 않고 들이 받는 경우가 많으니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큰 모멸감까지 느꼈을 사람임 .. 그래서 자기가 투자했음에도 뉴진스가 그만큼 까진 잘되지 않길 바랬는데, 너무 잘되니까 민희진을 자기의 능력으로 누른다 라는 변태적인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던 거고 ..
제이탑 04.27 04:35
[@정센] 조금만 더 찾아봐. 통영굴전 글 말이 맞아. 너일하고있는데 마누라가 다른놈이랑 작당하고 니돈 다 빼돌릴 계획을 문서화시키고 있는데, 실행 아직 안했다고 봐줘야함? 저건 딱 그꼴임. 더 처먹으려다가 방시혁한테 걸려서 ㅈ됬으니까 살아남을 방법 연구해서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불쌍한 사람인척 하는거야. 깔아뭉개려고하기엔 이미 그간 잘해준게 어마어마하게 많았다고. 아 물론 민희진이 말 ㅈㄴ 안듣는 축이었다고 하는거보면 ㅈ같은 것도 있었을거라 생각함
여자가 왜 ㅈ같은지를 또다시 보여주는 일화가 되었다
Agisdfggggg 04.27 08:49
감정에 호소하려고 의상부터 욕하는 타이밍까지 다 계산하고 한거같은데
대중들은 기자회견 보면서 통쾌함을 느꼈을지 모르나 민희진과 대중은 그냥 너무나 다름 사는 세계가
개인적인 사이에서 방시혁이 양아치짓 한건 충분히 있을수 있으나 그건 그거로 별개로 비난받고 , 법리적으로 따지면 하이브 이길수 없음을 알고 있을거임
여론에 편승해서 분위기 바꿔보고 진흙탕 싸움 할 생각인듯
옹가네 04.27 10:02
[@Agisdfggggg] 그게 뉴진스 한테 젤 안좋은거 아닌가 엄마라면서 ㅋㅋ 하긴 세상에 좋은 엄마만 있는건 아니니까
니가가라폭포 04.27 22:19
그냥 서로 증거도 없이 비난하는걸로 보이고 법원에서 다툴 내용이더라도 길게 봐야 할싸움일거임 근데 그걸 하이브가 왜 지금 시점에서 감찰권을 발동했냐가 중요한데.. 나오는 폭로들 봐서는 애초에 뉴진스 성공을 바라는거 같지 않고 레이블을 대히는 차이가 크다고 말하는거 봐선 방시혁은 그렇게 큰 인물은 아니라는게 들통났지 그리고 지금 떠도는 시나리오 중 하나는
매출5조가 넘어서 대기업 공시대상 지정기업으로 등록되면 지주회사 계열 현금흐름이나 특수관계인 지분등 공시해야 되는걸 피히기 위해서 고의로 떨어트린거라는 찌라시가 있는데.. 주가가 떨어지거나 매출이 김소되면 대기업 공시대상기업으로 분류 되는걸 피할수 있는지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음.
근데 횡령에 배임으로 고소하고 공소장에 뭐라 적시하고 1심 판결이나 증거가 어떻게 다룰지가 관건임 그 전에 서로 비난하는 것들중 둘다 잘한건 없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방시혁이 하는짓이 ㅈ같은건 맞는 느낌임
쿨거래감사 04.28 11:56
제살깎아먹기 여론전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성인이고 회사 대표이자 변호인단까지 끌어들였으면
조용히 법적으로 처리해라
K POP 망신시키지말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58 "평생 국밥 공짜"…현금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 ㄷㄷ 댓글+6 2024.04.26 2808 5
열람중 민희진 기자회견 일본야후 반응 댓글+39 2024.04.26 4252 4
15456 "일 못 마쳐서 죄송"…김포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댓글+5 2024.04.26 2724 5
15455 복지사 꿈꾼 30대 학폭 피해자…5명에 새삶주고 하늘로 댓글+3 2024.04.26 2232 6
15454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댓글+5 2024.04.26 2429 3
15453 알고보니 불법이였던 빵집 케이크 문화 댓글+1 2024.04.26 3618 3
15452 서로를 이해못하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댓글+2 2024.04.26 2927 3
15451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 댓글+18 2024.04.26 2305 0
15450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댓글+12 2024.04.25 4278 7
15449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굉장히 괴로웠다" 댓글+17 2024.04.25 3981 6
15448 "성폭행" 허위 고소로 직위해제 경찰관 억울함 풀어…무고 여성 실형 댓글+1 2024.04.24 2784 6
15447 하이브: "뉴진스는 제2의 피프티피프티로 판단했고 초강경 선례 남길것… 댓글+32 2024.04.24 4261 3
15446 성폭행 허위고소녀 변명 댓글+7 2024.04.24 3293 8
15445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어 살해하고 촬영까지.. 댓글+3 2024.04.24 2874 6
15444 중국에 이은 프랑스 맥주 근황 댓글+3 2024.04.24 3224 1
15443 라면업계 만년 3위였던 삼양식품 근황 댓글+1 2024.04.24 35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