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1. 레플리카 사기당했던 피해자들이 지난해 고소

2. 최근 줄줄이 불송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따라서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불송치로 끝냄

3. 공교롭게도 고소당한 사람 A의 아버지인 B경감이 청원감사관으로 재직하는 경찰서에서 모두 맡고 있음

피해자들은 검찰에서 수사해달라고 청원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56200?ntype=RANKIN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1.01.18 21:24
이왜진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5 오늘은 건들지마라... 댓글+1 2021.04.24 11:22 9801 4
1644 아이돌 발연기에 대해서 묻자 최민식 반응 댓글+2 2021.04.24 11:21 10545 13
1643 중국 평론 111만개 돌파한 한국 영화 댓글+1 2021.04.24 11:17 9307 7
1642 맘카페 아줌마한테 사기치다 걸린 LH 댓글+2 2021.04.24 10:52 10313 12
1641 비트코인 근황 댓글+9 2021.04.24 10:50 9333 6
1640 집단 린치 당한 동양인 주인과 죽은 고양이 댓글+1 2021.04.24 10:45 8836 2
1639 중국산 콩을 국산이라 속이다 걸린 쇼핑몰 1위 된장 업체 댓글+3 2021.04.24 10:42 8237 5
1638 [오늘속보] 화성 테라포밍 첫 단계 성공 댓글+1 2021.04.23 11:01 10336 6
1637 미국이 인정하는 유일한 코로나 청정국 댓글+6 2021.04.23 10:56 9323 4
1636 8kg 빠져 야윈 이재용..재판장 부르자 힘없이 "네" 댓글+10 2021.04.23 09:56 8938 6
1635 두 대학 동기의 자산 격차 그래프 댓글+4 2021.04.23 09:22 9375 4
1634 일본이 한국보다 코인 열풍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댓글+4 2021.04.23 09:03 9116 2
1633 미국에서 동양인 집단 린치 댓글+4 2021.04.23 09:00 8881 2
1632 군대 부실급양논란 엔딩 댓글+5 2021.04.23 08:53 8416 4
1631 어린이를 생각하는 배터리 회사 댓글+3 2021.04.23 08:50 9072 5
1630 제2의 n번방, 남성 1천여 명의 불법촬영 나체 영상 유포 판매 댓글+8 2021.04.23 08:47 989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