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질질'…산책로 피범벅에 고통스러워 연신 울음.. 견주 '살쪄서 운동'

죽을 때까지 '질질'…산책로 피범벅에 고통스러워 연신 울음.. 견주 '살쪄서 운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pl0323 08.25 11:30
하.. 진짜 ㅋ 뭐  개는 개답게 키우고 때려야한다 뮈다 하는데 쌉소리하지마라 인간이 더 문제다
Doujsga 08.25 18:18
주인새끼도 돼지같은데 목줄채우고 끌고다녀야겠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5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2231 1
19484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2388 0
19483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1926 0
19482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2 2025.06.12 2460 0
19481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7 2025.06.12 3086 5
19480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2291 1
19479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2985 4
19478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댓글+2 2025.06.12 2993 20
19477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2628 1
19476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2361 0
19475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2540 3
19474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2551 1
19473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2367 3
19472 대통령 증권거래소 방문 유튜브 댓글 댓글+9 2025.06.12 2911 4
19471 저소득일수록... 경기도 수영장 안내문 논란 댓글+3 2025.06.12 2532 0
19470 신상 털린 '사이버 레커' 뻑가, 과즙세연 소송에 '영상 재판' 신청… 댓글+18 2025.06.11 506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