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드디어 정복함

HIV 드디어 정복함


 

'예즈투고(Yeztugo)'를 18일(현지시간) 승인하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종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사하라 이남 지역 여성 2123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시험에서는, 하루 한 번 경구투여약인 자사의 '트루바다(Truvada)'만 복용했을 때와 비교해 감염률이 100%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6개월에 한번씩 저 주사 맞으면 예방은 100% 

이미 hiv 걸린 사람도 치료가 99.9% 된다고 함

(에이즈 상태까지 절대 안 간다는 뜻)

FDA 승인도 일사천리로 받았다고 함



이제 암이랑 탈모만 해결하면 될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06.30 17:53
암이 먼저 될 듯
ㅁㄴㅇㄹffff 06.30 21:16
암, 치매 & 탈모
미루릴 06.30 21:28
탈모 제발 ㅜ_ㅜ
꾸기 06.30 22:23
가격이 문제지.
ㅁㄴㅊ 07.01 07:14
암은 어렵지.
키모찌 07.01 10:08
비염은요
초대형 크기 동물들에게는 암이 효과 없죠...

초대형 고래같은경우에는 암이 아무런 효과가 없구요

암은 정복될수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07.01 12:46
[@ㅂ신리스트파이럴andㅋㅋㅋㅋㅋ] 니가 뭘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설거지나 하세요 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92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2523 5
18991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1968 2
18990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댓글+3 2025.04.18 2594 2
18989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 2025.04.18 2289 2
18988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 2025.04.18 2421 1
18987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 2025.04.18 2319 3
18986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5 2025.04.18 2381 1
18985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10 2025.04.17 3292 12
18984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 2025.04.17 2523 2
1898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3100 3
18982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2778 2
18981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2507 0
18980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3319 1
18979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2817 2
18978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701 1
18977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7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