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0951

 

방송인 겸 모델 김나정(32)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이후 4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나정이 단발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한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후 4개월 만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59 불교판 연프 '나는 절로' 외녀들도 참전 선언.news 2025.03.08 6035 3
18558 코인노래방서 성행위 한 중년 커플…영업 끝난 뒤 다시 입장 '대담' 댓글+7 2025.03.07 9066 3
18557 쿠팡이츠 한 집 배달? 알고 보니 ‘여러 곳 픽업’ 댓글+14 2025.03.07 7529 3
18556 국세청 "엑셀방송 BJ, 레커 유튜버 등 세무조사 착수" 댓글+4 2025.03.07 7153 5
18555 등기부등본 믿지마세요 댓글+2 2025.03.07 7354 8
18554 국민연금, 홈플러스 사태로 '피 같은 돈' 1조원 날릴 판 댓글+4 2025.03.07 6723 6
18553 현재 미국에서 가장 힘있고 무섭다는 인물 댓글+2 2025.03.07 8051 10
18552 뉴스 나온 美장관 이마에 ‘검은 십자가’ 선명… “트럼프는 축복” 댓글+6 2025.03.07 7129 3
18551 낙서한게 잘못 없다는 경찰 댓글+9 2025.03.07 5885 3
18550 “당장 쓰레기 넘쳐나는데..이거 다 어디로?” 댓글+9 2025.03.06 6652 3
18549 선원 살해하고 시신에 쇠뭉치 달아 버린 선장…법정서 '선처' 호소 2025.03.06 5641 2
18548 조치원 복숭아가 알고보니 중국산?"… 거짓 표기 세종시 기념풍빵 업체 댓글+3 2025.03.06 4881 1
18547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모든걸 잃었다 댓글+8 2025.03.06 6007 5
18546 우리나라 노가다판이 외노자 천국이 된 이유 댓글+7 2025.03.06 6096 21
18545 20년 경력자와 같은 연봉, 22세 고졸 낙하산 사장 내 딸이니 받아… 댓글+7 2025.03.06 5347 7
18544 사춘기 겪는 팰리세이드 신형 2025.03.06 5794 5